동물공감 뉴스얌 2021. 1. 16. 21:05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들은 보호자와 유대감이 높을수록 보호자와 함께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람처럼 스킨십도 좋아한다고 하죠. 하지만 때로는 이런 스킨십이 반려동물에게는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순간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한 네티즌이 제보한 영상을 보면 그 충격적인 현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살고 있는 한 유튜버는 자신의 발냄새를 맡은 고양이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게시하면서 많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유튜버는 어느 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고양이가 발 냄새를 맡았을 때의 반응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업로드를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네티즌이 업로드한 동영상속에는 네티즌의 발을 가지고 노는 고양이의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 흔들리는 발가락의 유혹을 참지 못한 고양..
더읽기
여행정보 뉴스얌 2021. 1. 16. 20:26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날 때 승무원들을 만나는 건 이젠 평범한 일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비행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승무원들에 대한 잘 못된 생각들을 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대다수의 승객들은 승무원들을 과연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승무원은 비행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 직종이지만 단순히 승객들에게 친절해야만 하는 서비스직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항공사들 역시 용모와 외모, 그리고 나이를 중심으로 승무원들을 채용하고 복장을 제한하는 행태가 지속되면서 승객들로 하여금 승무원은 서비스직이라는 인상을 만드는데 일조를 했다고 합니다. 비행기 내에서 일하는 승무원의 본질적인 역할은 사실 입니다. 항공법 ..
여행정보 뉴스얌 2021. 1. 16. 19:54
각 나라들 마다 특이한 미신들이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모로코에서는 사진을 찍을 경우 영혼이 빠져나간다는 미신이 있으며, 프랑스의 경우에는 개똥을 왼발로 밟을 경우에는 행운을 오른발로 밟을 경우에는 불행이 찾아온다는 미신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이런 미신들이 있죠. 그래서 오늘 Newsyam 여행정보에서는 외국인들도 신기해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미신 문화 TOP 5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붉은색으로 이름을 쓰면 죽는다. 어렸을적 이름을 적을 때 붉은색 펜으로 이름을 적게 될 경우 어른들에게 혼나셨던 경험들은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붉은색으로 이름을 쓰게 될 경우에는 죽거나 재수 없다는 미신이 있죠. 이러한 미신이 생기게 된 가장 유력한 유래는 한국전쟁 당시 전쟁 중 사망한 군인의 ..
연애결혼 뉴스얌 2021. 1. 15. 22:09
욜로족인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여성 사연자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성 사연자 A 씨는 30대 중반으로 여성으로 남편과는 2년 정도 연애 후 결혼해 현재는 2살 된 아들과 1살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여성이라고 합니다. A씨는 남편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연애를 할 당시만 해도 A 씨는 남편의 집안이 어느 정도 산다는 건 알았다고 합니다. 고가의 외제차와 명품을 항상 선물하던 남편의 씀씀이와는 다르게 남편의 직업과 소득을 생각했을 때 어느 정도 잘 사는구나 정도는 예상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A 씨가 처음으로 남편의 집안이 잘 산다는 건 알았을 때는 연애를 시작하고 1년이 조금 넘어 결혼 이야기가 나왔을 때라고 합니다. 당시 처음으로 남편 집에 인사를 갔던 A 씨는 시..
동물공감 뉴스얌 2021. 1. 15. 21:16
반려동물들은 항상 보호자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합니다. 그만큼 애정이 많이 준 반려동물일수록 보호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며 만족감도 높아진다고 하죠. 한 네티즌 역시 관심받고 싶어 하는 강아지로 인해 심쿵했다는 사연을 공유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시바견을 키우고 있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관심받고 싶어하는 시바견의 동영상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네티즌은 PC에서 작업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PC에서 작업을 하게 될 경우 자신에게 관심이 사라질 것을 염려한 시바견이 뜻하지 않은 행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라는 제목으로 이 네티즌은 자신의 SNS 계정(@ringoro119/twitter)을 통해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