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뉴스얌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비가 오거나 악천 후 날씨가 아니라면 하루에 일정 시간 산책을 시켜줘야 한다는 사실을 알 겁니다. 그렇다 보니 은근히 강아지 산책을 시키면서 함께 운동을 할 수 있어 나름 1석 2조라고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죠. 그런데 최근 한 네티즌이 강아지를 산책하는 도 중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 걸까요?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살고 있는 스테이시 리박이라는 한 여성은 평소처럼 강아지와 함께 공원을 산책 중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스테이시는 아주 끔찍하면서도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죠. 이에 스테이시는 바로 소지하고 있던 스마트폰을 꺼내 그 장면을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테이시가 목격한 장면은 어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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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이쁜 것들을 찾는 분들이 많죠.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 역시 반려동물을 선택할 때 귀엽고, 이쁜 동물들을 선택하죠. 하지만 사람처럼 동물이라고 해서 모두가 이쁜 건 아닙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강아지는 태어날 때부터 남들에게 외면을 받을 정도로 못생긴 얼굴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선천적으로 태어났을때부터 안면기형을 갖고 태어난 이 강아지는 수의사에 의하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다른 형제들에게 눌려 얼굴이 선천적으로 기형을 갖고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하죠. 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두개골은 함몰되어 있었고 두 눈은 가운데로 몰려 마치 얼굴이 찌그러진 모습이었습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보 탁스(Beaux Tox)'로 강아지의 주인은 품종견을 번식..
고양이의 경우 유연성이 높기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고양이 액체설'이 마치 학계의 정설처럼 인정을 하고 있는 분위기죠. 고양이를 키우시는 집사분들이라면 자신보다 좁은 공간에 들어가는 고양이들을 종종 목격했다는 제보를 하면서 이런 가설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죠. 그런데 최근 고양이가 아닌 강아지 액체설(?)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일본에 살고 있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평소처럼 반려견을 사진을 올렸습니다. 페키니즈종의 '우니탄'이라는 이름의 이 반려견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 어느 날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고양이와 비교를 했을 때에는 유연성이 떨어지는 강아지였지만, 이 날 목격한 우니탄의 모습은 "강아지도 액체인가?" 하는 의혹..
어렸을 때 숨바꼭질을 해보신 기억들이 있을 겁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연의 고양이 역시 독특한 방식으로 집사와 숨바꼭질(?) 놀이를 하고 있는 듯한 사연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보는 사람들도 심쿵하게 만드는 오늘의 사연은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웨이보를 통해 한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고양이 인형들 사이로 한 마리의 아기 고양이가 마치 숨바꼭질이라도 하듯 숨어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등장하는 고양이는 자신과 닮은 고양이 인형들 사이에서 마치 나를 '찾아봐'라고 외치는 듯 사진을 찍고 있는 집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옆으로는 고양이와 똑 닮은 인형들이 나열되어 있어 이 사진을 처음 대충 보게 되면, '그냥 인형들이네..'라고 생각들을 하..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주로 나타나는 정전기는 때로는 불쾌감을 주기에 딱 좋죠. 갑작스럽게 사람을 놀라게 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런 정전기가 때로는 귀여움을 선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사연이길래 귀여움을 선사하는 걸까요? 일본에 살고 있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 계정(@komura_ayumi/twitter)을 통해 뜻밖의 정전기 폭탄을 맞아 귀여워진 댕댕이의 동영상을 공유해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네티즌은 어느 날 담요 속에서 놀고 있는 댕댕이를 발견하게 되었죠. 그리고 이내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담요속에서 신나게 놀고 있던 댕댕이는 담요 속에서 노는 게 재미가 있었는지 한동안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내 재미가 없어졌는지 한참 뒤 담요 안에서 나온 ..
집안에서 슬리퍼를 신는 분들이 많습니다. 슬리퍼를 신는 이유 중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겨울철 발이 시려서 신는 경우들도 있죠. 이런 이유 때문인 지는 몰라도 최근 인터넷에서는 고양이에게 슬리퍼를 만들어 준 네티즌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트위터와 유튜브에서 'MiniraDiary'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네티즌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고양이 슬리퍼를 만들어 공유를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네티즌은 평소에도 '미니 사자 미나리(ミニライオン のみにら)'라고 불리는 고양이의 일상 등을 공유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었죠. 그의 채널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평소 모습과 함께 재미있고 엉뚱한 일상 등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작..
사진을 찍을 때 딱 한 장만 찍는 경우들은 거의 없죠. 여러 장의 사진을 찍고 그중에서 보통은 베스트 샷을 뽑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렇다면 동물들의 사진은 어떨까요? 일본에 살고 있는 한 네티즌은 어느날 자신이 키우고 있던 고양이의 사진을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이에 네티즌은 고민을 하게 되었죠. 평소에도 표정이 다양했던 고양이의 사진을 살펴본 네티즌은 모든 사진이 베스트 사진처럼 보였기 때문이었는데요. 이에 네티즌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총 4장의 사진을 간추려 다른 사람들에게 베스트 사진을 뽑아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과연 얼마나 표정이 다양하고 사진들이 잘 나왔길래 고르기 어려웠던 걸까요? #1 #2 #3 #4 네티즌이 공유한 총 4장의 사진을 보면 분명 같은 고양이라는 사..
사람들마다 잠을 잘 때에는 자기가 편한 자세로 자곤 하죠. 그렇다면 과연 동물들은 어떨까요? 동물들 역시 자기가 편한 자세로 독특하게 잠을 자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고양이 역시 아주 독특한 자세로 잠이 든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자세로 잠이 들기에 독특한 자세라고 하는 걸까요? 일본에서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네티즌은 평소에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서 고양이들의 근황을 공유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즐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평소와는 조금 다른 고양이 사진이 공유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심쿵을 유발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네티즌이 공유한 사진은 바로 매우 독특한 자세로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의 잠버릇이었습니다. 앞다리로 얼굴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뒷다리, 꼬리까지 껴안고 잠을 자는..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방송을 보면 참으로 세상에는 신기하면서도 놀라운 일들이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죠. 특히 가끔 동물들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볼 때면 더욱더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방송에 나올법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영국 일간 메트로를 통해 소개된 이 사연은 런던의 서터크구에 있는 한 학교에서 실제로 발생된 일로, 당시 메트로는 수업이 이뤄지던 한 학교에서 야생 다람쥐가 갑자기 나타나 천장에서 떨어져 화장실 변기에 빠져 대소동이 벌어졌다고 보도를 하였습니다. 당시 보도된 내용을 보면 학교안에 우연히 들어온 야생 다람쥐가 학교를 구경(?)하던 중 그만 실수로 천장에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야생 다람쥐가 떨어진 곳이 ..
시골에서 자유롭게 풀어서 자라는 강아지들의 경우 자유롭게 외출이 가능하다 보니 마음대로 집을 나갔다가 들어오고 싶을 때 들어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외박(?)을 하는 강아지들도 있죠. 이렇게 외박을 할 때면 견주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태국의 한 네티즌은 최근 반려견으로 인해 '난감한' 상황을 겪게 되었다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그 사연을 공유하였습니다. 이 네티즌이 키우는 반려견은 평소에도 자유롭게 외출을 하기는 했지만 저녁때만되면 그래도 집에는 항상 들어왔다고 하죠. 그런데 그날은 늦은 시간까지도 귀가를 하지 않고 '외박'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은 걱정되는 마음과 동시에 혼을 내야 겠다는 생각으로 몽둥이를 들고 집 앞에서 새벽부터 반려견이 집에 들어오기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홀로 고양이 혹은 강아지를 집에 두고 외출을 하게 될 경우 마음이 약해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일이 있어서 꼭 외출을 해야 하지만 홀로 남겨진 반려동물들이 외로워할까 봐 선뜻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들이죠. 각종 SNS에는 이런 반려동물의 모습들이 공유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에서 '@eggsandwich26' 계정을 사용하고 있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폭풍 공감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사연의 주인공은 이 날도 밖에 일이 있어서 꼭 외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만 놔두고 집사가 외출한다는 사실을 눈치챈 고양이는 외출의 집사를 막기 위해서 폭풍 애교를 시전 하기에 이르렀죠. 네티즌이 공유..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학대하거나 방치하는 사례들 역시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법률적으로 동물학대를 제재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근절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죠. 그런데 최근 재미를 위해 반려동물에게 팬티스타킹을 입혀 논란이 되고 있는 사연이 있습니다. 중국의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영상은 중국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섹시한 완코'라는 제목으로 크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이 키우고 있는 완코라는 이름의 강아지는 흰색 털이 아름다운 멋진 강아지였죠. 그런데 이 네티즌은 자신이 키우던 완코라는 이름의 강아지에게 사람들이 입는 팬티스타킹을 직접 입혀봤다며, 그 뒷다리가 매우 섹시해 보인다며 SNS를 통해 공개를 하였습니다. 공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