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 뉴스얌 2021. 1. 18. 22:02
출산의 고통을 직접 체험해본 남자분들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최근 한 여성 사연자는 남편으로부터 출산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는 사연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 사연자 A 씨는 결혼 3년 차라고 합니다. 조금 늦게 임신을 한 A 씨는 30주 정도 되면서 출산의 두려움이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출산을 한 친구들과 주변 지인들은 출산의 고통이 정말 죽고 싶을 정도였다는 말과 함께 임신을 축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은근히 A 씨를 놀렸다고 합니다. A 씨의 남편은 고지식하면서 은근히 할아버지 같은 말들을 자주 한다고 합니다. 임신을 한 사실을 알았을 때부터 A 씨의 남편은 아들이 최고라며, 딸은 키워봤자 남이라며 무조건 ..
더읽기
동물공감 뉴스얌 2021. 1. 18. 20:43
장난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이러한 장난을 반려동물에게 하는 사람들도 있죠. 한 네티즌 역시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를 상대로 아주 작은 장난을 한번 쳐봤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네티즌은 어떤 장난을 쳤을까요? 한 네티즌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고양이를 닮은 듯한 모습의 양말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털까지 선명하게 재현되어 있는 양말을 본 네티즌은 양말을 신으면 고양이의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만약 집사가 고양이 다리의 모습이 프린트된 양말을 신었을때의 고양이 반응은 어떨까요? 집사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키우고 있던 고양이에게 직접 테스트를 진행해 봤다고 합니다. 네티즌은 고양이 다리 모습의 양말을 신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고양이에게..
동물공감 뉴스얌 2021. 1. 17. 02:25
좋아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축복이라고 합니다. 만약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최근 한 네티즌이 공개한 동영상속에는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강아지가 보호자를 발견했을 때 보인 놀라운 반응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한 네티즌이 공개한 동영상속에 등장하는 강아지는 보지도 듣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보호자를 발견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강아지가 어떻게 보호자를 발견하고 저렇게 기뻐할 수 있었던 걸까요? 라일라는 이 강아지는 보지도 듣지도 못하지만 뛰어난 후각이 있다고 합니다. 어느 날 라일라의 보호자인 마크 씨는 정원에서 쉬고 있었다고 합니다. 라일라는 홀로 정원에서 놀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 마크..
라이프 뉴스얌 2021. 1. 17. 01:29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그만큼 배터리 소모도 빨라졌다는 사실입니다. 이렇다 보니 보조 배터리를 활용하는 경우와 더불어 카페, 사무실 등 다양한 곳에서 스마트폰 및 개인기기등을 충전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충전기만 있다면 어느 곳에가도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편의점에서 조차도 충전이 가능한 게 바로 한국입니다. 하지만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스마트폰 충전을 회사에서 할 경우 오히려 전기 도둑 취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언론 매체 보도에 의하면 일본의 한 3년차 직장인 A 씨는 최근 상사에게 크게 꾸중을 들었다고 합니다. 사무실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했다는 이유로 상사에게 혼이 났다는 A 씨는 ..
연애결혼 뉴스얌 2021. 1. 17. 00:46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하지만 간혹 직업을 속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한 남성 사연자는 여자 친구의 직업으로 인해 파혼을 고민 중에 있다는 사연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20대 후반의 남성으로 여자 친구와는 1년 정도 연애를 했다고 합니다. A 씨가 여자 친구를 처음 만난 건 어플을 통해서였다고 합니다. 소개팅을 목적으로 하는 어플을 통해 여자 친구를 만난 A 씨는 평소 자신의 이상형이었던 여자 친구의 직업으로 인해 호감을 느끼게 되었고, 그렇게 1년 정도 연애를 했다고 합니다. A 씨는 평소 간호사가 이상형이었다고 합니다. A 씨의 어머니는 한 대학병원에서 수간호사로 일하다 정년퇴임을 했을 정도였고, 누나 역시 현재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