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뉴스얌 2020. 10. 26. 01:10
과 관련된 뉴스가 보도될 때마다 많은 국민들이 분노를 일으킵니다. 최근 유치원 원장의 갑질로 계약기간을 채우지 않고 보건교사를 그만두었다는 이유로 욕을 먹었다는 여성 사연자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간호사로 일을 하고 있던 20대 후반의 여성 사연자 A씨는 개인병원이 폐업을 하면서 잠시 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지인 중 한 명이 유치원에 보건교사가 임시로 필요하다면서 A씨에게 4개월 정도만 임시로 보건교사 알바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에 A씨는 4개월 정도의 임시직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해 유치원에서 보건교사로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첫날 출근했을 때 A씨는 선생님들이 교재 박스를 정리하고 있는 걸 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업무가 아니라는 생각에 A씨는 등원하는 아이들의 열체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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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뉴스얌 2020. 10. 17. 00:43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본인 보다 나이가 어린 상사 혹은 나이가 많은 후배가 있을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후배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상사를 무시한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이런 사연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26살의 여자로 20살 때 사회생활을 시작해 현재 직급이 주임이라고 합니다. 20살에 입사한 회사에서 모든 게 낯설고 어려웠지만 다들 좋게 봐주셔서 7년째 회사 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34살의 신입사원이 입사를 하면서 고민이 생겼다고 합니다. 경력직도 아닌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34살의 A씨 후임이 은근히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A씨를 무시한다는 고민인데요. 후임이 입사하기 전까지 A씨가 막내여서 직원들의 커피 심부름을 했었다고 합..
비즈니스 뉴스얌 2020. 10. 11. 19:26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안정적인 직장과 정년퇴임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매년 공시 지원율은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공시를 포기하고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게 맞는지 고민하고 있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22살 공시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A씨는 6개월간 공시를 준비하고 있다가 코로나19가 터진 이후 현재는 쉬고 있다고 합니다. A씨는 사실 공시를 준비하기 이전에 적성에 맞지 않았지만 취업이 잘 된다고 알려진 공대를 다녔다고 하는데요. 적성에 맞지 않는 선택을 해서 결국 버티지 못하고 대학교는 자퇴를 했다고 합니다. 대학교를 자퇴 후 무기력하게 지내다 뭐라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한 게 공시였다고 ..
비즈니스 뉴스얌 2020. 10. 10. 20:33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자신의 일이 아닌데도 다른 팀의 일을 도와주어야 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익명을 요구하는 직장인 고민 사이트에 디자이너로 입사를 한 상황에서 마케팅 업무까지 분담을 해야 한다는 업무지시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이길래 고민을 하고 있는 걸까요? 6개월 차의 사회 초년생 A씨는 5인 미만 정도의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첫 직장이기 때문에 초반에 적응을 하는데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열심히 일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 입사할 때 A씨는 디자인 관련 업무 및 소셜 마켓 관리 업무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입사를 하고 보니 처음 이야기 때와는 다르게 회사에서는 마케팅까지도 업무를 분담시키..
비즈니스 뉴스얌 2020. 10. 10. 19:18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신입사원 채용을 미루거나 취소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종 면접까지 진행된 상태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취소했다는 여성 사연자의 사연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여성 사연자 A씨는 얼마 전 미국계 기업에 면접을 본 30대 취준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A씨는 회사 1차 면접으로 대표님과 1:1 개인 면접을 본 후 2차 면접은 해외 지사장과 실무자가 대동한 상태에서 화상 전화를 통한 2차 면접까지 완료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면접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면접관들의 반응과 느낌이 좋았기 때문에 최종 합격에는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종 결과를 기다리던 A씨는 면접을 본 회사로부터 납득을 할 수 없는 전화..
비즈니스 뉴스얌 2020. 10. 10. 00:56
취준생 생활을 끝내고 사회생활을 처음 하는 사회 초년생 분들이라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고민들이 생길 수뿐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고민이 생겼다는 사회 초년생의 고민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20대 중반으로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이라고 합니다. 평소 옷을 사는 걸 즐기는 스타일이 아닌 A씨는 명품 브랜드도 잘 모르고 비싼 옷은 사본 적도 없다고 하는데요. 얼마 전 3년간 꾸준히 넣었던 적금이 만기 된 A씨는 그동안 적금으로 모은 돈이 3600만 원이라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에 A씨는 적금을 재예치하기 전에 그동안 수고한 자신을 위해 비싼 셔츠 하나사 입자는 생각으로 인터넷 쇼핑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평소 옷을 사는 걸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