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뉴스얌 2020. 12. 9. 02:37
기존에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때 새로운 동물이 오면 경계를 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은 그런 공식을 무시하는듯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던 네티즌은 새롭게 1마리의 길 고양이를 입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새롭게 입양된 길고양이는 새로운 환경이 낯선지 잠시 당황하는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제 자신이 평생 살 집이라는 사실을 안듯 너무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도 너무 당당한 모습에 당황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네티즌은 자신의 SNS 계정(@karasuyasatoshi/twitter)을 통해 당시의 모습을 공유했다고 합니다. 마치 ..
더읽기
동물공감 뉴스얌 2020. 12. 8. 00:48
애완동물이 편안하게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미용은 물론이고 손톱 등을 정리해 줘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동물들이 이런 미용을 좋아하는 건 아니죠. 특히 손톱을 깎을 때에는 싫어하는 반려동물들이 많습니다. 일본에서 퍼그를 키우고 있는 네티즌 역시 자신의 반려견 역시 손톱 깎는걸 싫어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없이 손톱을 깎아야 하는 상황에서 억지로 반려견의 손톱을 잘랐다고 합니다. 그런데 억지로 손톱을 깎인 반려견이 마치 무서워 숨은듯한 행동을 하면서 네티즌은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네티즌은 퍼그의 행동을 자신의 SNS 계정(@menglish222/twitter)을 통해 많은 네티즌들과 공유를 하면서 공감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유된 사진을 보면 방구석에 숨어 있는 ..
동물공감 뉴스얌 2020. 12. 7. 22:53
반려동물을 부를 때 그들만의 은어가 있다고 합니다. 인절미, 아깽이, 댕댕이등 특히 강아지들 같은 경우에는 색상이나 특징을 살려 부르는 경우들이 많죠. 최근 한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 역시 그 생김새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인지 함께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서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한 네티즌은 10년 전 반려견과 함께 동물원에 갔을때 찍은 사진을 SNS 계정(@johndog_saiga/twitter)을 통해 공유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네티즌들 사이에서 13만건 이상의 좋아요가 붙을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네티즌들은 공유된 사진을 보며 자신만의 별명과 애칭을 붙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13만건 이상의 좋아요를 불러일으키며..
동물공감 뉴스얌 2020. 12. 7. 00:50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은 동물입니다. 그렇다 보면 집안에서 고양이를 키울때 집사의 행동을 유심히 바라보는 경우들이 많죠. 한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속에도 호기심 가득한 아깽이가 등장해 많은 네티즌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아깽이를 키우고 있는 한 네티즌은 평소처럼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 마치 신기한지 키우던 아깽이가 그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 네티즌은 그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워 자신의 SNS 계정(@puuuutttyo/twitter)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를 했다고 합니다. 공개된 사진과 동영상 속에는 집사가 설겆이 하는 모습이 마냥 신기했는지 눈을 떼지 못하는 아깽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을 올린..
동물공감 뉴스얌 2020. 12. 6. 21:27
만화 '드래곤볼'에서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 초사이언으로 변신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최근 한 네티즌이 마치 자신의 고양이가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 초사이언으로 변신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일본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한 네티즌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이 키우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후 네티즌들은 13만건이 넘는 리트윗과 50만이 넘는 좋아요를 통해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일본 관동 지방에 살고 있는 네티즌은 페르시아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코우메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날렵한 눈매를 갖고 있는게 특징이었다고 하는데요. 어느 날 네티즌은 자신의 무릎에 앉아 있던 코우메라의 머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