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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공감 (450)

'강아지 개인기?' 이제 고양이 개인기라고 불러도 되는 빵!! 빵!!

동물공감 뉴스얌 2021. 6. 22. 18:38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삼종세트 훈련을 시키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와는 다르게 고양이는 이런 훈련이 안된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고양이는 이런 생각을 깨고 강아지만의 영역이라는 개인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공유한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시 네티즌은 평소 장난을 좋아하는 집사의 장난을 온몸으로 받아주고 있는 귀여운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였죠. 공개된 사진 속에 등장하는 고양이는 집사의 손가락 총과 함께 '빵야~'라는 소리에 짧은 압박을 머리 위로 올리며 마치 강아지처럼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다른 고양이들이라면 아마도 이런 집사의 장난에 아무런 대꾸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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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에 이어 크라페까지..'집사의 취향이 힘들어 보이는 고양이 표정

동물공감 뉴스얌 2021. 6. 22. 16:07

갓난아이들을 안정적으로 돌보기 위해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포대기'죠. 포대기는 시대적인 상황에 맞게 디자인이나 형태가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지만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필수라고 할 정도로 그 쓰임새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포대기를 아이가 아닌 고양이에게 적용한 네티즌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에 살고 있는 한 네티즌은 배추와 옥수수 등의 야채를 본뜬 포대기를 손수 만들어 고양이를 감싸는 사진을 몇 차례 자신의 SNS 계정(@minira_diary/twitter)을 통해 공유를 하면서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어 네티즌은 또 다시 고양이를 위해 새로운 모습의 포대기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번에 도전한 포대기는 달콤한 향기가 날 거 같은 '크라페' 모습의 포대기로 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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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먹고 싶은 고양이가 두 손 모아 공손하게 부탁하는 장면(+움짤)

동물공감 뉴스얌 2021. 6. 21. 16:14

무엇을 간절히 원할 때 흔히 손을 모아 비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렇게 비는 게 사람이 아는 고양이라면 믿을 수 있을까요? 믿을 수 없겠지만 최근 한 네티즌은 간식이 먹고 싶은 고양이의 행동이라는 동영상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에 살고 있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간식이 너무도 먹고 싶었던 고양이의 모습이라는 사연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공개된 동영상속에 등장하는 고양이는 집사에게 쪼르르 걸어오더니 갑자기 두 발로 서서 앞발을 모은 뒤 무엇인가 달라는 제스처를 취하듯 두 앞발로 빌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이 고양이는 이러한 행동을 한두 번 해본 게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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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했나?' 설거지 때마다 목마 타는 강아지 때문에 오해받은 사연

동물공감 뉴스얌 2021. 6. 18. 18:37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때로는 반려동물의 이해되지 않는 행동으로 인해 황당해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연 역시 황당한 행동으로 오해를 받게 된 한 사연자의 이야기인데요. 과연 어떤 황당한 사연일까요? 한 네티즌은 SNS 계정을 통해 '설거지할 때마다 목마 타는 댕댕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게시된 사진을 보면 풍성하게 갈색으로 염색 후 파마를 한 듯한 남성이 등장을 하고 있죠. 그런데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파마가 조금 이상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남성의 머리에는 비밀이 있었죠. 그것은 파마를 한 것으로 착각이 들만큼 풍성한 털을 갖고 있는 푸들이 목마를 타고 있는 모습이죠. 네티즌이 공개한 다른 사진을 보면 선명하게 푸들이 설거지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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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랑입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는 고양이들의 잠버릇

동물공감 뉴스얌 2021. 6. 16. 16:29

사람마다 잠을 자는 모습은 모두 다르죠. 그만큼 잠버릇 역시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잠버릇은 비롯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고 하죠. 동물들 역시 다양한 잠버릇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함께 볼 사진들은 바로 다양하게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들의 사진입니다. 그런데 사진들을 잘 보면 조금 특이한 점이 있을겁니다. 바로 '고양이는 사랑입니다.'를 증명이라도 하듯 하트를 그리고 자는 고양이들의 잠버릇이죠. 아마도 이 사진들을 보신다면 왜 고양이는 사랑이라고 부르는지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실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하트를 그리면서 혹은 독특한 자세로 잠을 청하고 있는 다양한 고양이들의 사진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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