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들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유니폼> 일 겁니다. 일반적으로 교복과도 같은 승무원들의 유니폼은 명품 브랜드의 디자이너부터 시작해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디자이너가 만드는 게 일반적이죠. 특히 대한항공의 경우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유니폼 디자인의 경우에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지안프랑코 페러가' 디자인을 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승무원들의 유니폼은 항공사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기능적인 면은 물론이고 미적인 부분까지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Newsyam여행정보>에서는 항공사별 다양한 유니폼 중 아름답다고 소문한 항공사의 유니폼 TOP 5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이난 항공(Hainan Airlines)

 

중국 하이난 성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하이난 항공은 지난 2017년 디자이너 '로렌스 쉬(Laurence Xu)'를 통해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공개된 유니폼은 중국의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바탕으로 흰색 바탕에 푸른색 계열의 무늬를 활용해 화려하면서도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았죠. 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회색 재킷과 코트 역시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2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s)

아랍에미레이트의 국영항공사인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s)' 역시 유명한 이탈리아의 디자이너인 '에토르 빌로타(Ettore Bilotta)'가 디자인한 유니폼으로 1960년대 파리와 로마의 오뜨 꾸뛰르 패션을 모티브로 바이올렛 칼라와 초콜릿 브라운을 주로 활용하였습니다. 특히 파일럿의 상징인 베레모를 활용해 멋스러움을 더한 유니폼은 승무원의 전문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3 알리탈리아 항공(Alitalia)

알리탈리아 항공의 유니폼은 가장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네이비 정상 스타일의 유니폼은 금색 단추와 이탈리아 국기의 녹색, 빨간색을 적절히 배합해 실용성과 함께 세련미를 동시에 참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4 터키항공(Turkish Airlines)

 

터키 항공은 지난 2018년 9월 창립 85주년을 기념하며 유니폼 디자인을 새롭게 바꿔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 에토르 빌로타에 의해 디자인된 유니폼은 이스탄불의 보스포루스 해협의 색감과 형태를 모티브로 제작이 되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5 에미레이트 항공(Emirates)

중동의 특징도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유니폼은 항공사별 유니폼을 이야기할 때 매번 등장을 할 만큼 독특한 디자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항공사입니다. 빨간색 모자와 베이지색 정장 그리고 크림색 스카프의 에미레이트 항공사의 유니폼은 유니폼만큼이나 승무원들의 립스틱 칼라가 화제가 되고 있는 항공사로, 여성 승무원들의 경우에는 딥레드 혹은 레드 브라운 같은 짙은 계열의 붉은 립스틱을 활용해 메이크업을 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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