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이 아닌 2022년에 결혼하면 발생되는 충격적인 일들 TOP 4

2020년은 전 세계적은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많은 제약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결혼식 역시 포함이 되어 있죠. 많은 커플들이 결혼식을 스몰 웨딩으로 치르거나 해외 신혼여행을 포기하고 국내로 신혼여행을 가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일부 신혼부부들의 경우에는 혼인신고만 한 상태에서 코로나 19가 잠잠해질 때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결혼을 미루는 경우들도 있다고 하죠. 그런데 외국의 한 결혼 전문업체는 2021년이 아닌 2022년에 결혼을 할 경우 발생될 수 있는 놀라운 시나리오를 발표하면서 많은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2022년에 결혼하면 어떠한 충격적인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걸까요?

#1 예식장 비용이 2배 이상 오를 수 있다.

 

가장 첫 번째로 이야기한 부분이 바로 결혼 비용이 늘어나게 된다는 점입니다. 많은 웨딩 관련 업체들은 2020년 그리고 2021년에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 못해 적자를 기록했고, 코로나 19가 어느 정도 종식된 2022년부터는 영업 이익을 위해 기존보다 비싼 예식장 비용 및 결혼에 필요한 비용을 요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그만큼 결혼식을 희망하는 커플들이 많아지면서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합니다.

#2 예식장 예약이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 어려워진다.

코로나 19 백신이 개발되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각종 부작용 등으로 인해 2021년까지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죠. 그렇다 보니 2022년에 많은 커플들이 결혼이 몰릴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이에 2022년 1월부터 예식장 전쟁이 시작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원하는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약을 빨리 해야 한다고 합니다.

#3 신혼여행 비용이 증가하고 원하는 신혼여행지를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역시 공급과 수용에 따른 원리라고 합니다. 이는 결혼식 관련 업체들도 해당이 되지만 여행업계도 해당이 된다고 하는데요. 2020년, 2021년에 여행 업계들의 적자를 메꾸기 위해 많은 여행 업체들이 2022년에는 더 많은 비용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비행기의 경우에는 좌석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원하는 신혼여행지로 신혼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더 비싼 비용을 지불하거나 혹은 포기를 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4 같은 날에 청첩장을 2~3개 받을 수 있다.

결혼식은 일반적으로 봄과 가을에 주로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커플들이 2022년에는 봄과 가을에 결혼이 몰릴 것으로 전망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다 보니 같은 날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들로 인해 청첩장을 2~3개 받는 건 기본적으로 발생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이렇게 같은 날 지인들의 결혼식이 있다면 과연 누구의 결혼식을 참석해야 할지 고민들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