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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및 프사에 연애하는 티 안내는 남자친구, 남자들 다 그런가요?

연애를 하게 되면 카톡 프사는 물론이고 SNS를 통해 연애를 하고 있다는 걸 알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남자친구는 SNS는 물론이고 심지어 카톡 프사까지도 연애를 하고 있다는 티를 내지 않아 고민이라는 여성분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연자 A씨는 20대 중반의 여성으로 남자친구는 20대 후반으로 2년 정도 연애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친한 친구의 소개팅에서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서로 첫눈에 반해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A씨는 남자친구가 자신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건 물론이고 자신의 부모님에게도 정말 잘하고 있기 때문에 결혼까지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A씨는 남자친구에게 서운한 게 한 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자신과 연애를 하고 있다는 걸 SNS는 물론이고 카톡 프사에도 함께 찍은 사진 등을 올리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이에 A씨는 섭섭한 마음에 남자친구에게 직접 물어본 적도 있다고 합니다. A씨의 남자친구는 카톡 프사 같은 경우에는 이직 준비중에 있는 남자친구가 연애를 하게되면 이직에 소흘해질 수 있다는 남자친구 어머니의 조언때문에 당분간은 프사를 티 나게 바꾸기 어렵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인스타 및 페북 같은 경우에는 SNS 계정이 있기는 하지만 부끄럽고 그런 걸 올리는 게 간지러워서 못 올리겠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거나 그런건 아니라고 합니다. SNS 및 카톡 프사에만 사진을 안 올릴 뿐 남자친구의 지인들과 친구들과 만나서 같이 식사도 하고 모임도 한다고 합니다.

A씨는 자신의 다른 친구들을 보면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프사를 하고 있는걸 보면 너무 부럽다고 하는데요. 혹시 자신이 부끄러워서 그런 건지 걱정이 된다고 합니다.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이기는 하지만 SNS 및 카톡 등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는 걸 꺼려 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 여러분들은 과연 어떤 생각들이 드시나요?

이에 네티즌들은 A씨의 사연에 '티 내는 거 그냥 이유 없이 안 좋아하는 성향일 수 있으니,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아도 될 듯' '그걸 왜 꼭 티 내야 하나요? 티 안 내는 게 맞는 걸 수도 있어요' '모든 남자들이 다 티 내는 건 아니에요 그런 거 싫어하는 남자들이 더 많아요'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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