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뉴스얌 2021. 1. 7. 03:26
가끔 뉴스를 통해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등으로 인해 물고기 및 바다 생물들이 죽는다는 사연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동물보호단체를 통해 알려진 사연에 따르면 바다가 아닌 들판에서 얼굴에 투명 페트병이 낀 채 발견된 강아지를 구조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동물 보호 단체는 얼굴에 투명한 페트병이 낀 채로 강아지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현장으로 출동해 확인한 결과 페트병으로 보이는 무엇인가가 얼굴 전체를 감싸고 있는 강아지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에 동물보호 단체는 재빠르게 구조를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극도로 사람을 경계하던 탓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도망치는 강아지를 구조하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읽기
연애결혼 뉴스얌 2021. 1. 7. 02:41
4살 차이면 궁합도 안 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사연자는 최근 4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이별을 준비 중에 있다는 사연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사연자 A씨는 28살의 취준생이라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32살로 A씨보다 4살 연상이라고 하는데요.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여자친구를 A씨가 처음 만난 건 대학교 때부터라고 합니다. 대학교 신입생으로 들어간 A씨는 당시 4학년이었던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선배이기는 했지만 첫눈에 반한 A씨는 여자친구를 많이 따라다녔고 구애를 이어 나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A씨의 적극적인 구애로 여자친구와 만나게 되었고 무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연애를 이어 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A씨는 군대를 다녀오고 대학교..
여행정보 뉴스얌 2021. 1. 7. 01:44
여행을 가게 되면 호텔에 머무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호텔은 깨끗한 이미지로 인해 여행객들이 많이 선호하는 숙소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가끔 호텔에 머물 경우 고민이 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바로 호텔 내부에 설치된 냉장고 때문입니다. 호텔은 기본적으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 이외에는 냉장고 안에 든 음료수와 간식들은 모두 유료입니다. 그런데 이 가격이 참으로 비싸죠. 가까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똑같은 제품과 비교를 했을때 호텔 냉장고의 맥주 및 음료의 가격이 2~3배 더 비싼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 중국에서는 한 커플이 호텔 냉장고에 구비된 녹차를 마셨다 경악을 하게 되었다는 사연이 공유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중국의 한 커플..
여행정보 뉴스얌 2021. 1. 6. 23:39
여행에 있어서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숙소입니다. 어떤 숙소를 선택하냐에 따라서 여행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직 후기와 검색만으로 숙소를 선택하는 데 한계가 있다보니 100% 성공하는건 사실 어렵습니다. 간혹 가짜 후기에 속기도 하고 사진빨에 속는 경우들도 많으니깐 말이죠. 그렇다 보니 간혹 여행 관련 후기들을 보면 숙소 선택에 실패를 했다는 사연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Newsyam 여행정보에서는 보는 사람들 모두가 경악하게 만든 최악의 호텔 및 공유 숙박들의 상황 TOP 7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최악의 상황들이 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1 오션뷰 공유 숙박 업소 한 네티즌은 저렴한 가격에 오션뷰가 가능한 공유숙박업소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한..
동물공감 뉴스얌 2021. 1. 6. 22:53
쓰레기를 버릴때에는 쓰레기봉투를 이용해 쓰레기들을 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쓰레기 봉투에 전혀 엉뚱한걸 담아 버린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합니다. 한 네티즌이 제보한 사연에 따르면 쓰레기를 버리는 장소에 회수되지 않은 쓰레기 봉투가 하나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은 왜 쓰레기 봉투를 회수하지 않았는지 봉투를 확인해 보았다고 하는데요. 네티즌이 확인한 쓰레기 봉투에는 4마리의 새끼 고양이가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탯줄이 붙어 있는 상태로 발견된 새끼 고양이들은 상태를 봤을때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은 바로 고양이들을 보호하는 단체에 연락을 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동물 보호 단체로 고양이들을 옴겼다고 하는데요. 다행히도 차로 20분 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