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뉴스얌 2021. 4. 8. 21:02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해도 해본 사람이 더 잘한다는 뜻으로 연애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죠. 그렇다면 과연 연애도 같을까요? 한 결혼정보회사에서는 미혼남녀 총 300명(남 150명, 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연애 횟수'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미혼남녀들은 결혼 전 몇 번의 연애를 경험했을까요? # 성인이 된 이후 이성 교제 횟수는? 성인이 된 이후 미혼남녀들의 평균 이성 교제 횟수는 3.27회로 남성의 경우에는 2.93회, 여성의 경우에는 3.61회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결혼 전 이성 교제 횟수가 좀 더 많은 걸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 연애경험이 많으면 연애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53.3%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45.7%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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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뉴스얌 2021. 4. 8. 19:07
일명 '왕따 나무'라고 불리는 나 홀로 나무는 넓은 들판에 홀로 나무 하나가 있어 이색적인 풍경과 더불어 커플들은 물론이고 전국에서 사진 애호가들이 모이는 출사지로 유명합니다. 제주도를 비롯해 서울의 올림픽공원등 전국에 나 홀로 나무들이 있어 푸르른 계절이 찾아오면 많은 사람들이 SNS 인생 샷을 건지기 위해서 모이죠. 그래서 오늘은 커플 사진 찍기 좋은 국내에 있는 '나 홀로 나무(왕따 나무)' 명소 TOP 4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과연 전국에서 유명한 곳은 어디일까요? 1. 우음도(화성) 방탄소년단 봄날 뮤직비디오를 통해 알려진 우음도 왕따나무는 주변에 공룡알 화석지와 갈대밭 및 생태계 자연학습장 등이 잘 마련되어 있어 자녀들은 물론이고 연인끼리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또 차량으로 30분 거리에 ..
디자인 뉴스얌 2021. 4. 8. 18:22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질 바이든 여사는 지난 1일 밤 캘리포니아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소를 방문한 뒤 백악관으로 돌아오면서 포착된 패션이 영부인으로서 권위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켰다고 하는데요. 당시 질 여사사는 가죽 포인트가 더해진 미니원피스에 화려한 블랙 꽃무늬 망사 스타킹 그리고 굽 높은 앵글부츠를 신어 파격적인 올블랙 패션을 연출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파격적인 패션으로 인해 미국 내에서는 뜨거운 논란이 일었으며 그의 의상은 한때 SNS 실시간 트렌드에서 1위에 오르기까지도 했다고 합니다. 질 여사의 이런 파격적인 의상은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합니다. ..
라이프 뉴스얌 2021. 4. 8. 17:32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결국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들을 누구나 한 번쯤은 접해봤을 겁니다. 최근 중국의 한 꼬마 소녀 역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되면서 많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윈난(雲南) 나둬(那奪)촌의 9세 소녀 샤오윈(小雲)은 매일 새벽 4시 30분이면 일어나 엄마와 함께 정육점으로 출근한다고 합니다. 샤오윈은 엄마를 도와 능숙하게 정육점에서 판매할 고기들을 자르고 손질을 하며 1년 365일 중 단 하루만 쉬면서 엄마의 정육점 일을 도왔다고 합니다. 그런 샤오윈을 보며 엄마는 "정육점 일은 너무 힘들지만 하지만 생계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면서도 딸이 밝은 미래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
동물공감 뉴스얌 2021. 4. 8. 16:56
구조된 강아지들은 일정 시간 구조 후 입양이 되지 않을 경우 안타깝지만 안락사를 시킨다고 합니다. 그런데 구조 후 입양이 되지 않은 두 마리의 강아지가 자신들의 운명이라도 아는 듯 서로 껴안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보호소에 있는 개는 일정 기간내에 입양이 되지 않을 경우 안락사 조치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시설은 한정돼 있지만 시설보다 많은 유기 동물들이 보호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하죠. 사진 속 두 마리의 강아지 역시 일정 기간 동안 입양처를 알아봤지만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아 안락사 직전이었다고 합니다. 자신들의 운명이라도 아는듯 두 마리의 강아지는 서로를 꼭 껴안고 서로를 위로라도 해주고 있는 듯한 모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