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 뉴스얌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결혼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은 많은 부분에서 피해를 보거나 불가피하게 결혼식을 축소하고 미루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특히 신혼여행은 포기를 하는 분들이 많죠. 한 사연자는 최근 신혼여행을 반드시 해외로 가겠다는 예비신부로 인해 고민이라는 사연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사연자 A씨는 내년 2월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30대 초반의 남성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차례 결혼식을 연기한 A씨는 내년 2월에는 하객을 최소한으로 줄이더라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스몰 웨딩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A씨의 부모님과 예비 처가댁에서도 이미 한차례 예식을 연기한 상황에서 더 이상 예식을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 스몰 웨딩에 찬성을 하셨다고 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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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하는 가정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유는 가정마다 다르겠지만 배우자의 외도도 이혼 사유로 포함이 되죠. 최근 한 사연자는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고 싶지만 아이들이 반대를 하면서 고민에 빠졌다는 사연을 올려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30대 중반의 여성으로 남편과는 2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올해 3살 된 딸과 5살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A씨는 최근 남편이 외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합니다. 이에 A씨는 외도한 남편과 이혼을 위해 남편이 외도를 했다는 증거를 수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호사를 통해 이혼 소송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상담까지 마쳤다고 하는데요. A씨는 남편과의 이혼을 마음먹고 아이들에게 이혼 사실을 알리기 위해 최대한 아이들..
디자인 뉴스얌
쓰레기는 이제 더 이상 누구 하나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하지만 막상 쓰레기의 문제는 알고 있지만 실감을 하는 분들은 거의 없죠. 최근 한 아티스트는 이런 쓰레기의 심각성을 직접 실감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스페인에서 각종 설치 미술 관련으로 활동하고 있는 '러진테러툽스(Luzinterruptus)'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이 단체는 쓰레기의 심각성과 지구 환경 등에 관심이 많은 단체로, 설치 미술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지구 오염의 심각성을 직접 눈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진행한 프로젝트 중 프랑스 보르도 축제 기간에 선보인 '쓰레기 건물' 프로젝트라는 게 있습니다. 이들은 약 6,000여 개의 쓰레기봉투를 모아 창문들 막았다고 합..
동물공감 뉴스얌
가정에서 반려견을 키워야 할 때에는 대형견보다는 소형견을 선호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형견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런데 대형견들도 그 크기에 따라 생각보다 큰 경우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최근 인터넷 및 SNS를 통해 자신들이 키우고 있는 대형견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이 공유한 대형견을 보면 정말 그 크기에 압도당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과연 네티즌들이 공유한 대형견들은 어느 정도 크기일까요? 지금부터 실제로 네티즌들이 공유한 대형견들의 모습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결혼을 하면 또 다른 가족이 생기게 되죠. 그렇다 보면 살아온 환경과 직업 등으로 인해 마찰을 빚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한 사연자 역시 결혼 후 처가댁 식구들과의 마찰로 인해 처가 모임에 참석하기를 꺼려 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20대 중반의 여성으로 남편과는 3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대학시절 캠퍼스 커플로 연애한 A씨는 예기치 못한 임신으로 인해 급하게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막상 결혼을 승낙하기는 했지만 A씨 집에서는 남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A씨는 딸 부잣집 막내로 위로 언니 3명이 있다고 합니다. 언니들과는 나이차가 나는 편으로 20살,13살,10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언니들 모두 결혼..
가족 간에도 절대로 돈거래는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이 부탁을 하면 거절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죠. 최근 한 여성 사연자는 시댁 식구들이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했다며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라는 사연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사연자 A씨는 40대 초반의 여성으로 맞벌이를 하고 있는 여성이라고 합니다. 경단녀가 싫어 악착같이 육아와 일을 했던 A씨는 경력과 능력을 인정받아 회사에서 승진을 했고 약 6천만원 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A씨의 남편은 공무원으로 정년은 보장이 되지만 4,000만원 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A씨는 남편보다 연봉이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정적으로 정년까지 일을 할 수 있다는 점과 꾸준히 성과급..
해마다 버려지는 유기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사람의 손길을 거부하거나 무서워하는 유기견들이 많아지고 있죠. 최근 유기된 동물들을 보호하는 자원봉사 시설에서는 이런 유기견 관련 동영상 하나를 공개하면서 600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감동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동영상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했을까요? 일본에서 유기 및 구조된 동물을 보호하는 한 자원 봉사팀에서는 얼마 전 입양된 구조견 관련 동영상을 SNS 계정(@hashtag/twitter)을 통해 공유했다고 합니다. 약 1분 정도의 동영상은 구조되었을 때에 모습부터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되어 간 후의 모습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동영상은 실제로 구조된 강아지를 입양한 한 가정에서 촬영된 영상을 편집해 자원 봉사단체에 보내면서 많은..
여행정보 뉴스얌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여행을 가면 각자 독특한 방법과 각자의 포즈로 여행 인증샷을 남기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조금 독특한 방법으로 여행 사진을 찍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커플이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의 살고 있는 '롭(Rob)'이라는 남성과 필리핀에 살고 있는 '줄리(Joli)'라는 이름의 여성입니다. 이들은 무려 13,000km가 넘는 거리에서 연애를 하고 있는 초장거리 커플이라고 하는데요. 여행을 좋아했던 롭과 줄리는 여행을 다니며 여행지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각자의 나라에서 일을 하며 평소에는 열심히 돈을 모았고, 여행 계획이 세워지면 여행지에서 만나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 보니 만날 때 다..
힘든 일을 하고 퇴근을 해 집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정말 '늘어진다'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앉게 되죠. 그런데 최근 한 네티즌이 공유한 사진 속 아깽이가 마치 이런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일본에서 스코티시 폴드 품종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네티즌은 어느 날 자신이 키우고 있는 고양이가 충격적으로 앉아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은 그 모습을 자신의 SNS 계정(@s_sekko/twitter)을 통해 공유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본 다른 네티즌들은 너무나도 편해 보이는 고양이의 모습에 폭소를 터트렸다고 합니다. 5살 된 수컷인 '무쿠(むく)'의 자세가 과연 어떠했길래 네티즌들은 폭소를 터트릴 수밖에 없었을까요? 라..
아이를 키운다는 건 행복한 순간도 있지만 현실에서는 그만큼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들도 많습니다. 한 사연자는 맞벌이를 하던 상황에서 육아로 인해 외벌이가 되었다며 힘들어하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사연자 A씨는 30대 초반의 직장인으로 3살과 6살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외벌이 가정의 가장이라고 합니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맞벌이를 했던 A씨는 아이가 태어나면서 육아 및 가사에 전념하고 싶다는 아내의 뜻을 존중해 외벌이를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맞벌이를 할 때보다 경제적으로 조금 쪼들리기는 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낮에는 어린이집에 가던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점차 아내가 힘들어하게 되면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