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세계는 영감과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일반인의 눈으로 봤을 때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중 독특한 자신만의 풍경화를 그리는 아티 스티들도 있죠.

오늘 소개해드릴 '제이슨 앤더슨(Jason Anderson)'이라는 아티스트 역시 섬세하고 매력적인 페인팅이 인상적인 아티스트로 다양한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작품은 추상적으로 풍경화를 그린 작품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일반적인 풍경화와는 다르게 처음 작품을 본 순간 "도대체 뭐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특한 작품을 남기고 있는 아티스티죠. 다채로운 색감과 독특한 형태에 이게 무슨 풍경화라는 생각도 들지만 멀리서 작품을 감상해보면 그 작품의 진가를 느끼게 되는데요.

 

아무런 의미 없이 추상적으로 보이던 물감의 모습들도 흐릿하게 봄으로 그 안에 숨어 있는 다양한 형태들의 풍경들을 볼 수 있도록 작품을 만든 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제이슨 앤더슨은 모자이크 기법 등을 활용해 추상적인 풍경화를 남기며 독특하고 신박한 모습으로 자신만의 풍경화를 그리고 있죠. 가까이서 봤을 때는 그리고자 하는 의도를 알 수 없지만 한발 멀리서 보면 풍경화라는 느낌이 드는 그의 작품들, 그렇다면 과연 그의 추상적인 풍경화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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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jasonandersonart/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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