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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이사를 결심했던 네티즌에게 생긴 일

이사를 해야 하는 순간 많은 것들을 고려하게 될 수뿐이 없습니다. 역에서 가까운 걸 중요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숲이 가까운 걸 원하는 사람 혹은 학교가 가까운 걸 원하는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내 집이 아닌 월세 혹은 전세 등을 알아보시는 분들 중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반려동물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조건도 반드시 포함이 되실 겁니다.

일본에 살고 있는 한 네티즌은 이사를 위해 집을 알아보면서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고양이를 함께 키울 수 있는 조건으로 집을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죠. 하지만 놀랍게도 이 집사에게는 막상 고양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에 이사까지 결심하게 되었고 고양이를 위한 장난감 및 용품들을 하나둘씩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하죠. 그리고 드디어 이사까지 결심하면서 고양이를 키우고 싶었던 집사는 꿈에 그리던 고양이를 품에 안게 되었습니다.

 

새집으로 온 고양이는 새집이 맘에 들었는지 아니면 집사의 열정이 마음에 들었는지 네티즌의 발밑에 딱 몸을 붙이고 기분 좋게 잠을 청했습니다. 그렇게 네티즌은 고양이와 함께 새로운 집에서 2일째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고양이를 위해서 이사까지 감행한 네티즌의 결심에 많은 네티즌들은 사연이 공유된 게시물에 17만 건이 넘는 '좋아요'를 누르며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댓글을 통해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사까지 하다니 정말 대단해요" "맞아요 내집이 아니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도 눈치가 보이죠" "와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다." "요즘은 우리 집에 고양이 보러 갈래? 가 작업 멘트라고 하던데"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고양이 혹은 반려동물들을 키우고 싶어하실 겁니다. 하지만 막상 환경이 되지 않아서 키우는 걸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죠. 그런 분들과 비교했을 때 오늘 사연의 네티즌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앞으로 새로운 집에서 고양이와 함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출처:@nekochaniru/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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