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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얗던 고양이 털이 노랗게 변한 후 동물 학대 의심받던 네티즌 사연

동물학대 관련 뉴스가 보도될 때마다 분노를 일으키는 네티즌들이 많습니다. 말 못 하는 동물이라는 이유로 각종 학대를 일삼는 뉴스들을 접하게 될 때마다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분들이라도 분노를 하게 되죠. 그런데 최근 한 네티즌은 동물학대로 의심받았던 사연을 공유하면서 오해에서 비롯되었다며 억울한 심정을 대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 중 조금 더 이쁘게 보이기 위해 염색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고양이 및 강아지의 경우에는 염색이 피부에 약영향을 주기 때문에 동물학대라고 지적을 하는 분들도 있죠. 온라인 미디어 매체인 보어드 판다를 통해 알려진 이 사연은 새하얀 털을 자랑하던 고양이가 어느 날 갑자기 노란색으로 염색이라도 한 듯 나타나면서 일어난 논란이었습니다.

당시 고양이의 집사였던 여성 '탐마파 수파 마스(Thammapa Supamas)'는 며칠 사이 노랗게 염색이라도 한 듯한 고양이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동물학대라는 오해를 받으며 비난을 받았죠.

 

하지만 이런 동물학대 논란은 어디까지나 사소한 오해로 부탁 시작이었습니다. 고양이는 어느 날부터 곰팡이성 피부병으로 인해 털이 빠지면서 물집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강황 가루가 피부병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집사는 고양이의 온몸에 강황가루를 발라줬던 것이었죠. 카레를 만드는 강황가루는 그 자체로 노란색이 강하기 때문에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일이었습니다.

비록 해프닝으로 끝난 사연이었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집사의 행동에 우려를 표했죠. "피부병이 있으면 동물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으셔야지요." "카레 고양희님이 되셨네요..ㅋㅋ" "그래도 놀란 게 귀여운데요" "마치 피카추 같아요" "민간요법을 고양이에게 쓰다니 너무하세요"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습니다.

 

네티즌들의 입장에서는 분명 온몸을 염색한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었을 겁니다. 현재 강황가루를 바른 고양이는 노란색이 점차 빠지기 시작하면서 다시금 예전처럼 하얀색 털이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네티즌들은 민간요법도 좋지만 가급적이면 동물병원을 찾아 정확히 상담을 받고 치료해보는 게 좋다며, 향후에도 피부병이 발생되면 동물병원을 방문해 보라고 조언들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mycatYellow/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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