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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말티즈 2마리를 케이지에 넣으면 생기는 일

반려견을 이동할 때에는 반드시 케이지에 넣어서 이동을 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차량으로 이동을 할 경우에는 만약의 사고에서 반려견의 안전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대로 훈련이 되지 않는다면 케이지에 들어가는 걸 싫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케이지 교육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 살고 있는 한 네티즌은 2마리의 서로 똑같이 생긴 말티즈를 키우고 있습니다. 평소 사이가 너무 좋았던 말티즈 두 마리는 케이즈에 들어갈 때면 서로 떨어지기 싫어 비좁은 한 곳으로만 함께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케이지가 2개나 준비되어 있지만 이상하게도 두 마리의 말티즈들은 꼭 하나의 케이지에 함께 들어가곤 했답니다.

그래던 어느날 또다시 하나의 케이지에 서로 들어가 있는 걸 발견한 네티즌은 한 마리씩 케이지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말티즈에게 훈련을 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훈련의 결과는 전혀 엉뚱했다고 하는데요. 케이지를 옮기기는 했지만 두 마리 모두 다른 케이즈로 이동을 하는 바람에 결국은 똑같은 상황을 연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은 그 모습을 담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공유된 사진을 보면 각각 케이지 2개씩 준비가 되어 있지만 번갈아 가면서 하나의 케이지에 서로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둘은 잠시라도 떨어지기 싫었던 거 같은데요.

이 모습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어쩜 사이가 저렇게 좋을 수 있지?" "그 잠시라도 떨어지 싫었던 거 같은데.... 차라리 큰 케이지를 사는 게 어때요?" "이럴 거면 그냥 하나만 사도 될걸..."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마리의 말티즈는 평소 산책을 하거나 잠을 잘 때에도 서로 떨어지지 않을 만큼 사이가 좋았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는 케이즈에 각각 들어가게 하는 게 좋겠죠? 참고로 이 두 마리의 말티즈는 서로 혈연관계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비록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너무나도 사이가 좋은 모습에 흐뭇해지는 사연이었습니다.

*출처:@82comb/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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