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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부르는 '데이트 폭력', 그들의 공통된 특징 TOP 4

서로에 대해 좋은 감정으로 시작한 연애 하지만 언제나 행복할 거 같은 커플들 사이에서 최근 사회적 이슈까지 되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게 바로 '데이트 폭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트 폭력은 단순히 몸을 사용해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것 이외에도 정신적인 압박감과 공포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까지도 모두 포함이 되죠.

그런데 이러한 데이트 폭력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죽음에 까지 이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왜 많은 여자들은 데이트 폭력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까요? 그건 연애 초기 흔히 이야기하는 <콩깍지>도 한몫을 한다고 할 수 있죠. 상대방의 잘못을 단지 단순한 실수로 생각하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기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죽음을 부르는 '데이트 폭력',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 4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만나자고 요구하거나, 기다리지 말라고 해도 항상 기다린다.

 

연애 초기에는 매일봐도 또 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죠. 그러다 보니 기다리지 말라고 해도 그녀가 일하는 직장이나 집 앞에서 깜짝 서프라이즈라는 이름으로 기다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물론 연애 초기에는 이러한 행동이 여자 친구로 하여금 감동을 줄 수 있죠. 문제는 이러한 행동이 연애가 진행되면 될수록 집착 수준으로 진행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약속도 못하도록 매일 나만 봐야 한다고 강요하는 행태로 진화가 되면, 이미 데이트 폭력이 시작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 할 겁니다.

분노를 잘 조절하지 못한다.

겉으로 볼 때에는 상당히 얌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운전을 하거나 화가 날 때면 자신도 모르게 욕을 하거나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죠. 단순히 화를 내는 걸 넘어 분노를 일으키고 전혀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 모습을 보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데이트 폭력을 일삼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다수의 데이트 폭력 경험자들에게서 이런 분노조절 장애가 있다는 결과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분노조절 장애는 단순히 화를 못 참는 게 아닙니다.

둘이 있을 때는 폭력적이지만, 다른 사람과 있을 때는 태도가 달라진다.

 

다른 사람들과 있으면 상당히 자상하면서도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둘이 있을 때에는 폭력적이면서도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죠. 이런 사람들의 경우 주변 사람들에게 "남자 친구가 이런 거 같아"라고 이야기를 하면, "설마?" "오해하는 거겠지?"같은 답변을 듣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잘 하지만 나에게는 폭력적인 남자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화를 내거나 폭력적인 행동 후 항상 고가의 선물을 사준다.

커플 간의 다툼은 분명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런 다툼 이후 혹은 일방적인 폭력 이후 미안하다는 마음을 고가의 선물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죠. 이는 데이트 폭력을 행한 남성들의 공통점으로 고가의 선물을 통해 상대방을 잡아두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가 아닌 단순히 선물로 그 상황을 회피하고 싶은 심리, 그것 역시 데이트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심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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