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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도 그림이었다고?' 명화를 감싸던 비닐마저 그림으로 표현한 극사실주의 작가

정말로 잘 그린 그림을 <사진 같다>라는 표현으로 칭찬을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진 같은 그림을 그리는 기법으로 '극사실주의'라는 게 있죠. 오늘 소개해 드릴 화가 역시 극사실주의를 표방하는 화가로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그림을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01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Westmont College'에서 미술 학사 학위를 취득한 'Robin Eley'는 사진보다 더 사진같은 그림을 그리는 '극사실주의(Hyper-Realism)' 화가로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아티스티입니다. 그가 그리는 극사실주의 작품들은 놀랍게도 명화를 감싸고 있는 비닐을 포함한 작품들이죠. 'Robin Eley'는 그림 위에 찢어딘 비닐이 있는 것처럼 정교하게 그림을 묘사하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정말 비닐이 있는듯한 시각적인 착시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가 처음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린건 운전을 하던 중 공사 중이던 건물에서 플라스틱으로 둘러 싸인 그림을 본 뒤였습니다. 그는 작품을 그리기 전 먼저 전체 작품을 종이에 그리는데 세심함에 관해서는 예술과 현실 사이의 환상이 극도로 혼란스러울 정도로 세심하게 그리죠. 많은 대중들이 그의 작품에 놀라는 가장 큰 이유는 비닐을 투과한 작품까지도 완벽하게 묘사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로 인해 정말 비닐인지 아니면 그림인지 헷갈리게 만들고 있죠. 실제로 그의 작품을 처음 본 사람들은 작품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지 않는 이상 "왜 비닐을 저렇게 두고 있지?"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착시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 정도로 착시 효과를 주는지 그의 극단적인 사실주의 작품들을 함께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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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obineleyartist/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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