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다양한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고 우리는 흔히 '금손'이라는 표현을 하는 경우들이 많죠. 오늘 소개해 드릴 사연 역시 남다른 금손을 인증한 아주 특별한 엄마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 자녀들에게 항상 좋은 것과 이쁜 것만 입히고 싶은 건 모두 부모의 마음일 겁니다. 하지만 막상 시중에 판매되는 의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들이 많다고 하죠. 그래서 직접 소중한 내 자녀의 의상을 직접 만든 한 엄마가 있습니다. 그녀는 두 아들의 의상을 직접 만들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공유를 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그녀가 만든 의상들은 모든 종류의 만화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특히 디즈니 캐릭터 등에서 영감을 크게 받았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옷을 만든 수준을 넘어 복잡한 디자인까지도 적용했다는 점에서 마치 전문점에서 산것같은 느낌을 주기에도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그렇다면 과연 그녀가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 직접 바느질을 하며 만든 의상들은 어떤 수준일까요? 함께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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