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진은 거부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여행 사진을 남긴 포토그래퍼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거의 비슷한 자리에서 비슷한 포즈로 찍은 비슷한 사진들만 남는 경우들도 있죠. 하지만 이런 평범한 사진이 아닌 자신만의 독특한 여행 사진을 남기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콜로라도 출신의 사진작가 'Jessica Bubb'은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여행 사진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는 주인공입니다. 그녀는 자연과 여행이라는 아주 평범한 주제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디지털 편집 기술 등을 이용해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여행 사진을 찍으면서 화제가 되었죠. 그녀는 2015년 처음으로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본격적으로 여행 관련 사진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그 영역을 넓혀 블로그 및 SNS 등을 통해 많은 작품들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여행 사진에 소품과 함께 포토샵등의 디지털 편집 기술 등을 활용한 그녀의 독창적인 여행 사진을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그녀가 촬영한 여행 사진 중 일부만 함께 감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그녀는 어떤 방식으로 여행사진을 남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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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usticbones/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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