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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뷰'를 즐길 수 있는 10만원대 이하 가성비 호텔 TOP 3

집을 놔두고 호캉스를 하는 이유를 사실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하는 분들이라면 그 이유를 잘 알고 계시죠. 특별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나를 위해 준비된 깨끗한 침구와 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조식 등 굳이 도심을 떠나지 않아도 도심의 야경을 본다는 건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남들과 같이 똑같이 출근을 해야 하는 시간에 출근을 하지 않고 창가로 바쁘게 출근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낀다고 호캉스의 이유를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래서 오늘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남산 뷰'를 즐기며 10만 원대 이하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호텔 3곳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7 명동 바이 롯데(4성급)

 

L7 명동 바이 롯데는 명동을 찾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먼저 입소문을 탔던 호텔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를 찾는 외국인들의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내국인들 사이에서 가성비 호텔로 떠오르고 있는 곳 중 하나죠. 트렌디한 감각과 안락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라이프 스타일의 호텔로 명동을 비롯한 경복궁, 남산 등 서울 시내의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호캉스족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호텔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남산과 명동 도심이 한눈에 들어오는 루프탑은 이국적인 도심 야경과 남산뷰를 즐기며 치맥의 여유를 누릴 수 있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남산 뷰를 원하신다면 슈페리어 룸을 알아보시면 됩니다. 시티뷰와 마운틴뷰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남산 뷰 혹은 시내 야경 등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하시면 되죠. 만약 커플끼리 방문을 하실 계획이라면 로코믹스 스위트 룸도 추천할만합니다.

*2021년 9월 10일 기준 최저가 84,537원~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4성급)

 

남대문과 가까운 회현역 3번 출구에 위치해 있는 티마크 그랜드 호텔은 남산타워, 한옥마을, 명동과의 접근성이 좋아 코로나 이전만 해도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호텔이었죠. 총 576개의 객실을 보유한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은 스탠더드, 디럭스, 패밀리 스위트 등 다양한 룸 객실 타입과 각 개실마다 43인치 LED TV, 시몬스 뷰티 레스트 매트리스, 최고급 구스 다운과 순면 침구 세트를 마련하고 있어 가성비 호텔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저가 기준 10만 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객실에서 남산 뷰를 즐길 수 있는 호텔로 3층에는 실내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용규칙은 별도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남대문등을 구경하면서 시장에서 각종 간식을 포장해 객실에서 남산뷰를 보며 여유를 즐기기에는 정말 좋은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1년 9월 10일 기준 최저가 63,040원~

나인트리 호텔 명동 2(4성급)

 

나인트리 호텔 명동은 서울 도심에만 총 4곳이 영업 중에 있으며 그중 명동에만 2곳이 영업하고 있을 정도로 체인형 호텔로는 유명한 곳이죠. 그중에서도 나인트리 호텔 명동 2가 가장 유명한 이유는 바로 '남산 뷰 맛집'으로 소문이 나면서 각종 유튜버들이 리뷰를 진행할 정도로 수많은 리뷰들이 유튜브에 넘쳐나기 때문인데요. 지상 18층 지하 3층 규모로 을지로와도 가까워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시작되면서 야간 도심을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14~17층 고층부에는 파노라믹 룸, 침대가 창문 쪽을 바라보도록 만든 스카이 더블룸 등 총 8개의 객실 타입을 갖추고 있어, 침대에 누워 남산 뷰를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죠. 최상층에는 야외 정원을 갖춘 스위트룸이 있어 럭셔리한 휴식을 꿈꾸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추천해볼 만한 곳이기도 하지만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굳이 스위트룸보다는 스카이 더불 룸을 추천해 드립니다.

*2021년 9월 10일 기준 최저가 52,3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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