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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비 오는 날 '냥줍'한 고양이가 이렇게 컸습니다.

인연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만 있는 게 아니라고 하죠. 때로는 이런 인연은 동물과 사람 간에도 이어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이어지는 인연들...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10년 전 우연히 인연으로 만난 사연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에 살고 있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10년 전 우연히 비 오는 날 냥줍 한 고양이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공유하면서 10년 전 냥줍 한 고양이가 벌써 이렇게 컸다는 사연을 공유하였습니다.

네티즌이 공유한 사진을 보면 10년 전 비 오는 날 비에 맞아 부들부들 떨고 있는 아깽이를 발견한 한 꼬마 소년이 안타까워하는 모습으로 고양이를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장의 사진에는 성인이 된 네티즌의 품에 거대한(?) 고양이가 안겨 있는 모습이 담겨 있죠.

 

성인이 된 꼬마 소년품에 안겨 있는 거대한 고양이가 바로 10년전 비 오는 날 냥줍 한 고양이로 10년이라는 시간과 함께 어린 소년이 성장함과 동시에 고양이도 함께 성장했다는 걸 알 수 있죠. 네티즌은 사진과 함께 10년 전과 현재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오늘 만난 기념일 10년 전.."이라는 짧은 말을 남겼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우와 둘다 너무 잘 컸네요" "냥줍 한 아깽이가...... 너무 잘 컸는데요.." "아마 처음에는 예상을 못했을 듯 이렇게 클지는..." "정말 멋져요"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이 게시물은 26만건이 넘는 '좋아요'와 함께 5만 건이 넘는 '리트윗'이 진행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어떠세요? 10년 전 우연히 비 오는 날 맺어진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네티즌과 고양이의 우정 어떻게 보면 이런 인연이 또 다른 가족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정말 훈훈하게 다가오는 사연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pyonta_F/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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