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 질문에 단언컨대 많은 사람들이 신부라고 이야기들을 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신부를 아름답게 해 주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빠지면 섭섭한 게 바로 '웨딩드레스'죠.
웨딩드레스는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시대별로 유행하던 스타일에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1990년대 웨딩드레스의 경우에는 미니멀리즘 디자인 콘셉트의 시대로 웨딩드레스 역시 예외는 아니었죠. 1996년 '캐롤린 베셋(Carolyn Bessette)'이 '존 F 케네디 주니어(John F. Kennedy Jr)'와의 결혼식에서 입었던 웨딩드레스 역시 날렵한 드레스로 미니멀리즘을 완벽하게 표현한 웨딩드레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1990년대에 유행했던 웨딩드레스는 어떤 모습인지 함께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 세계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여행 사진을 남긴 사진 작가 (0) | 2021.08.23 |
---|---|
'디즈니 공주들도 코시국?' 검은 마스크를 쓴 디즈니 공주들을 그린 아티스트 (0) | 2021.08.21 |
장비빨(?)이 아닌 오직 아이폰으로만 일상을 촬영한 포토그래퍼 (0) | 2021.08.18 |
'패션은 돌고 돈다' 1990년대 유행이었던 와이드 핏 청바지 스타일 모음 (0) | 2021.08.09 |
'최악의 제품 디자인?' 과대포장을 위해 디자인된 제품들 TOP (0) | 2021.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