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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틀니 갖고 장난치던 개구쟁이 강아지의 최후!

오복 중에 하나로 치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치아가 건강하다는 건 축복이죠. 그런데 만약 나이가 들어 치아가 없거나 약해지게 될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틀니를 착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이 틀니와 관련된 귀여운 강아지 사연인데요. 과연 틀니와 강아지는 어떤 연결 고리가 있는 걸까요?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는 브라질에 살고 있는 '안나 캐롤라이나 리마(Anna Carolina Lima)'는 얼마 전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입양 전 길거리에서 생활하던 유기견이었지만 사람을 잘 따르고 사람을 무서워하기보다는 오히려 밝은 성격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의 모습에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죠.

그리고 입양 후 강아지에게 '루나(Luna)'라는 이쁜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렇게 루나는 새로운 가정에서 사랑을 받고 자라게 되었죠. 입양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리마의 가족들은 루나와 함께 할머니 댁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댁에 방문한 리마는 할머니에게 잠시 루나를 맡기고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할머니를 홀로 루나를 돌보게 되었죠. 시간이 지나 할머니는 나름 함에 평소 착용하던 틀니를 빼두고 낮잠을 청하셨습니다. 한참 뒤 낮잠에서 깨어난 할머니가 다시 틀니를 찾을 때에는 깜쪽같이 할머니가 두셨던 장소에 틀니는 없었습니다. 모두 예상들을 하셨겠지만 바로 루나가 가져간 것이었습니다. 루나는 할머니의 틀니가 신기한 나머지 그대로 물고 있었는데요. 자신의 입보다 큰 틀니를 물고 있는 가족들은 그만 눈물이 나게 웃었다고 합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틀니를 정확히 장착할 줄 아네" "아이고 루나도 틀니가 필요한가 봐요" "ㅋㅋㅋ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겨요" "틀니가 먼지나 알고 저러는 걸까?'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아무것도 모르고 할머니의 틀니로 장난을 치던 루나의 표정 혹시 루나도 틀니가 필요했던 건 아닐까요? 끝으로 리마는 인터뷰를 통해 "할머니와 저는 루나를 보면서 눈물 나도록 웃고 또 웃었습니다. 할머니도 저도 동물을 좋아해서 크게 혼내지는 않았어요"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출처:Anna Carolina L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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