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뉴스얌 2021. 1. 9. 21:10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간혹 이상한 행동으로 인하 집사들을 놀라게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및 SNS 등에서는 이러한 행동 등으로 인해 고양이 외계인설 혹은 고양이 액체설 등도 있죠. 그런데 최근 한 네티즌이 공유한 사진 한 장으로 인해 고양이 액체설에 대한 논란이 다시 한번 뜨거워졌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고양이의 유연성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자신보다 작은 공간에 들어가는 건 물론이고 유연성을 자랑이라도 하듯 작은 공간에 들어가는걸 즐기는 경우들이 많죠. 일본의 한 네티즌은 작은 공간이 아닌 이상한 자세로 변신한 고양이 때문에 놀랐다는 사연과 함께 사진을 자신의 SNS계정(@ukasama624/twitter)을 통해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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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공감 뉴스얌 2021. 1. 8. 23:23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줍다' 와 '고양이의 냥'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줍냥은 말 그대도 고양이를 줍다라는 뜻이죠. 하지만 줍냥을 할 때에는 함부로 줍냥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죠. 일정한 시간을 두고 관찰한 뒤에 그래도 어미 고양이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만 줍냥을 해야만 합니다. 일본의 살고 있는 한 네티즌은 11월 경 집 근처에서 울고 있는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근처 주민에 말에 따르면 낮부터 울기 시작한 새끼 고양이는 네티즌이 퇴근을 할 때까지 계속 울었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은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는 장소로 향했다고 합니다. 주차장 한편에서 발견한 새끼 고양이는 차 밑에 들어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배가 고팠는지 먹이로 유인하자 네티즌에게 다가왔다고 합니다. 이에 A씨는..
동물공감 뉴스얌 2021. 1. 8. 19:33
어린아이들은 높은 곳을 올라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높은 곳에 올라가 안전사고가 발생되는 경우들이 있죠. 최근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어린 자녀가 식탁에 올라가는 행동을 고양이가 막았다는 사연과 함께 동영상을 첨부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고양이와 함께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네티즌은 어느 날 식탁에 올라가려고 하는 어린 자녀를 막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에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자신의 SNS 계정에 게시했다고 합니다. 사연이 공개된 후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고양이의 행동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네티즌은 식탁에 있는 의자 위에서 놀고 있는 자녀를 보았다고 합니다. 이에 어린 자녀가 의자를 밟고 식..
동물공감 뉴스얌 2021. 1. 7. 03:26
가끔 뉴스를 통해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등으로 인해 물고기 및 바다 생물들이 죽는다는 사연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동물보호단체를 통해 알려진 사연에 따르면 바다가 아닌 들판에서 얼굴에 투명 페트병이 낀 채 발견된 강아지를 구조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동물 보호 단체는 얼굴에 투명한 페트병이 낀 채로 강아지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현장으로 출동해 확인한 결과 페트병으로 보이는 무엇인가가 얼굴 전체를 감싸고 있는 강아지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에 동물보호 단체는 재빠르게 구조를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극도로 사람을 경계하던 탓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도망치는 강아지를 구조하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공감 뉴스얌 2021. 1. 6. 22:53
쓰레기를 버릴때에는 쓰레기봉투를 이용해 쓰레기들을 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쓰레기 봉투에 전혀 엉뚱한걸 담아 버린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합니다. 한 네티즌이 제보한 사연에 따르면 쓰레기를 버리는 장소에 회수되지 않은 쓰레기 봉투가 하나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은 왜 쓰레기 봉투를 회수하지 않았는지 봉투를 확인해 보았다고 하는데요. 네티즌이 확인한 쓰레기 봉투에는 4마리의 새끼 고양이가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탯줄이 붙어 있는 상태로 발견된 새끼 고양이들은 상태를 봤을때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은 바로 고양이들을 보호하는 단체에 연락을 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동물 보호 단체로 고양이들을 옴겼다고 하는데요. 다행히도 차로 20분 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