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뉴스얌 2022. 11. 4. 16:49
다리가 짧으면서도 그 짧은 다리로 종종 뛰어다니는 모습이 귀여운 닥스훈트는 다양한 애견인들에게 사랑받는 견종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만약 한 마리도 아니고 8마리의 닥스훈트와 함께 인생을 즐긴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유나(Yuna)'라는 이름의 네티즌은 현재 8마리의 닥스훈트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유나는 8마리의 닥스훈트와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자신의 sns 등을 통해 공유를 하면서 다양한 모습들을 공유하고 있죠. 개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거나 핼러윈과 크리스마스에는 함께 분장을 하면서 말이죠. 그렇다면 과연 8마리의 닥스훈트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모습은 어떨까요? 지금부터 그녀가 공유한 사진들을 함께 보면서 함께 힐링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1#2 #3#4#5#6#7 #8#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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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공감 뉴스얌 2022. 5. 17. 23:00
동물보호단체(동자연)는 지난해(2021년) 기준으로 길을 잃거나 버려진 동물이 약 12만 마리에 육박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9.1% 줄어든 수치이기는 하지만 해마다 약 10만 마리의 동물들이 2017년 이후 5년째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죠. 특히 이렇게 유기되는 동물 등 중 강아지가 71.9%로 압도적으로 많다고 하는데요. 유기되는 이유들도 매우 다양하죠. 품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혹은 배변을 못가리고 병이 들어 경제적으로 많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등 다양한 이유로 매년 10만 마리의 동물들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해외 언론을 통해 한 여성이 강아지를 숲 속에 버리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분노를 자아내고 있죠. 이 영..
동물공감 뉴스얌 2022. 5. 4. 22:16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비가 오거나 악천 후 날씨가 아니라면 하루에 일정 시간 산책을 시켜줘야 한다는 사실을 알 겁니다. 그렇다 보니 은근히 강아지 산책을 시키면서 함께 운동을 할 수 있어 나름 1석 2조라고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죠. 그런데 최근 한 네티즌이 강아지를 산책하는 도 중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 걸까요?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살고 있는 스테이시 리박이라는 한 여성은 평소처럼 강아지와 함께 공원을 산책 중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스테이시는 아주 끔찍하면서도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죠. 이에 스테이시는 바로 소지하고 있던 스마트폰을 꺼내 그 장면을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테이시가 목격한 장면은 어느 한..
동물공감 뉴스얌 2022. 4. 19. 17:05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이쁜 것들을 찾는 분들이 많죠.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 역시 반려동물을 선택할 때 귀엽고, 이쁜 동물들을 선택하죠. 하지만 사람처럼 동물이라고 해서 모두가 이쁜 건 아닙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강아지는 태어날 때부터 남들에게 외면을 받을 정도로 못생긴 얼굴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선천적으로 태어났을때부터 안면기형을 갖고 태어난 이 강아지는 수의사에 의하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다른 형제들에게 눌려 얼굴이 선천적으로 기형을 갖고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하죠. 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두개골은 함몰되어 있었고 두 눈은 가운데로 몰려 마치 얼굴이 찌그러진 모습이었습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보 탁스(Beaux Tox)'로 강아지의 주인은 품종견을 번식..
동물공감 뉴스얌 2022. 4. 13. 21:35
고양이의 경우 유연성이 높기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고양이 액체설'이 마치 학계의 정설처럼 인정을 하고 있는 분위기죠. 고양이를 키우시는 집사분들이라면 자신보다 좁은 공간에 들어가는 고양이들을 종종 목격했다는 제보를 하면서 이런 가설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죠. 그런데 최근 고양이가 아닌 강아지 액체설(?)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일본에 살고 있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평소처럼 반려견을 사진을 올렸습니다. 페키니즈종의 '우니탄'이라는 이름의 이 반려견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 어느 날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고양이와 비교를 했을 때에는 유연성이 떨어지는 강아지였지만, 이 날 목격한 우니탄의 모습은 "강아지도 액체인가?" 하는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