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을 비롯한 구조견 등으로 개들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여기에 더 나아가 오늘날에는 경찰이나 군대에서도 활약하는 경우도 있죠. 대표적으로 셰퍼트, 포트 와일러, 도베르만핀셔 등이 경찰견 혹은 군견으로 활약하는 대표적인 견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늠름하면서도 때로는 위협적인 존재인 이런 군견,경찰견들도 분명 처음이 있었을 겁니다. 멋진 경찰견이나 군견으로 활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입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니깐 말이죠. 이러한 과정을 통해 훈련된 강아지들만 늠름하게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자랑스러운 경찰견 혹은 군견으로 거듭나기 이전 뽀시래기 시절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강아지들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아직 경찰견이라고하기에는 너무나도 귀여운 뽀시래기의 모습, 옷도 아직은 제 몸보다 커서 흘러내리고 있지만 그 모습이 너무나도 천진난만해 보이지 않나요? 오늘은 앞으로 늠름하게 경찰견으로 자라날 뽀시래기들의 훈련 첫날이 담긴 사진들을 함께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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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oredpan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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