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의료진을 그린 아티스트 SNS 화제

2020년 새해와 함께 시작된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현재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확진자와 사상자를 발생시키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그리고 소방관들의 모습들이 재조명되고 있죠.

특히 이란의 만화가이면서 각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에 있는 '알리레자 팍델(alirezapakdel)'는 그림을 통해 의료진과 소방관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표현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누구나 쉽게 그림을 통해 의료진들의 노고와 희생을 알도록 이번 작품을 그렸다고 하는데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환자 치료와 이송에 나선 코로나 19 최전선에 싸우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는 의미로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특히 그가 그린 그림 중 서양식 낫을 들고 병실로 들어오려고 하는 사신(저승사자)를 7명의 의료진이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그림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감동을 줬다고 하는데요. 생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필사적으로 환자를 살리기 위해 희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가 표현한 코로나 19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그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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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lirezapakdel_artist/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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