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미지의 대륙으로 아프리카를 여행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아프리카의 동물들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SNS에서는 아프리카 사바나의 야생동물들을 실루엣으로 촬영한 작가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호주 출신의 야생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마크 몰(Marc Mol)'이라는 포토그래퍼가 바로 그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그는 약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프리카의 <케냐><탄자니아><보츠와나>등을 돌아다니며 아프리카의 야생동물들 사진을 남겼고 하는데요.

아프리카의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작품을 남긴 그는 장엄하고 웅장한 아프리카의 대서사시 같은 자연에 모습을 보고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작품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 어떤 작품보다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어요' '6년 동안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 매우 놀랍습니다.' '자연의 신비로움이란 게 바로 이런 거군요'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그가 6년 동안이나 아프리카 전 지역을 돌며 남긴 자연의 웅장한 실루엣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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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arcm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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