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평등은 전 사회적으로 이슈입니다. 그렇다 보니 사회적으로 여러 분야에서 남녀평등을 외치는 경우들이 많죠. 하지만 일부 국가들은 종교적인 이유 및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까지도 남녀평등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중 대표적인 국가가 바로 이집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집트는 대표적인 무슬림 국가로 이집트에서는 여성의 성폭력 등 여성 인권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를 했을때 많이 열악하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이집트의 여성 인권을 위해 포토그래퍼인 '모하메드 타허(Mohamed Taher)'는 색다른 방법으로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나섰다고 합니다.

그는 이집트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카이로의 발레리나(Ballerinas of Cairo)'라는 사진전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얼핏 보기에는 이집트 카이로의 길거리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문화를 담고 있는듯하지만 이 사진은 여성들의 인권과 더불어 여성들도 남성들과 다르지 않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의도가 숨어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집트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길거리로 나선 발레리나들은 과연 어떤 모습을 담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카이로의 아름다운 거리를 배경으로 여성 인권을 위해 나선 그녀들의 모습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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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ballerinaofcairo/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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