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 대박 난 생선 가게 사연이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대박 난 생선가게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요?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하이퐁의 한 재래시장에서는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홍보하면서 대박이 난 생선가게가 있다고 합니다. 생선가게를 지키는 고양이는 스코티시 폴드종의 '초(cho)'라는 이름의 고양이라고 합니다. 초는 베트남어로 강아지라는 뜻으로 마치 강아지처럼 행동할 때가 많아 상인들이 붙여준 이름이라고 합니다.

고양이가 화려한 옷을 입고 재래시장에서 생선가게 및 채소가게 등에서 매일 옷을 바꿔가면서 가게를 지키고 있는 사진들이 SNS를 통해 화제가 되기 시작하면서 이 고양이의 SNS 계정의 팔로워도 빠르게 증가해 한때는 10만 명이 넘어섰다고 합니다.

 

현재는 아쉽게도 SNS 계정이 삭제되어 더 이상 고양이의 모습을 볼 수 없기는 하지만 매일 새로운 의상을 입고 있는 고양이로 인해 생선가게 주인아저씨는 고양이를 보러 오는 손님들로 인해 늘 북적였다고 합니다. 단지 고양이가 생선가게 앞에 있었을 뿐인데 그걸로 인해 장사가 잘되었다는 생선가게 사장님의 사연 때로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게 굳이 나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해당 사연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의상이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리죠" "일한 월급은 그럼 생선으로 받나요?" "생선가게 점원으로 취직한 고양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어떠세요? 매일 다양한 의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고양이의 사연, SNS 계정이 삭제되어 더 이상 근황을 확인하기 어려워지면서 많은 네티즌들은 무슨 일이 생긴 게 아닌가?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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