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시는 집사분들이라면 고양이의 예기치 못한 행동으로 인해 낭패를 보신 기억들이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집사 역시 고양이로 인해 하마터면 소중한 눈썹은 물론이고 크게 다칠뻔한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이 있길래 고양이로 인해 위험한 상황이 생겼을까요?

일본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여성 네티즌은 평소처럼 외출을 위해 화장을 하면서 눈썹칼로 눈썹을 정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고양이가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네티즌은 눈썹을 정리하는데 온 정신을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양이가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인지하 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내 집사 곁으로 다가온 고양이는 자신에게 무관심한 집사를 응징이라도 하듯 눈썹칼로 눈썹을 정리하고 있던 여성 네티즌의 팔을 내리쳤다고 합니다. 이에 집사는 너무 깜짝 놀라 그대로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이 담긴 동영상을 보면 눈썹 정리에 빠져 있는 집사 곁으로 다가온 고양이가 집사의 손을 내리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이 놀란 모습 역시 동영상에 그대로 포착이 되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도 네티즌은 다치지 않았지만 만약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어긋났다면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순간이었을 겁니다.

이에 해당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절대로 고양이앞에서는 칼을 들면 안 되겠네요" "우와 정말 천만다행이에요" "정말 한순간만 어긋났어도 큰일 날뻔했습니다." "냥 펀치가 이래서 무섭습니다."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무관심한 집사에게 응징이라도 하듯 냥펀치를 날린 고양이 그로 인해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크게 다친 사람이 없어 그나마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사연이었습니다.

*출처:@kinakosukiyanen/tik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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