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다양한 인종이 있듯 같은 동물이라도 털 색깔과 다양한 종들이 동물들 사이에서 존재를 합니다. 하지만 간혹 이런 종을 뛰어넘어 아주 드물게 흰색의 털을 갖고 태어나는 동물 그리고 두 가지의 색이 공존하는 동물들도 있죠.

최근 인터넷 및 SNS 등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동영상에 등장하는 아기 고양이 역시 얼굴에 정확히 두 가지의 색이 공존을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슈라 백작 닮은 아기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동영상은 약 10초가량의 아주 짧은 동영상으로 동영상속에 등장하는 아기 고양이는 정확히 얼굴의 반은 흰색 그리고 얼굴은 반은 검은색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동영상속에 등장한 고양이를 확인해본 결과 너무나도 선명하게 얼굴의 반은 흰색 털이 그리고 얼굴의 반은 검은색 털이 자나라고 있었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아기 고양이의 털 색상보다는 고양이의 귀여운 행동에 더 심쿵함을 느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댓글을 통해 많은 네티즌들은 "털도 신기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심쿵해요." "어쩜 하품하는 모습이 저리도 귀엽죠"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되네요"등 다양한 댓글들을 달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아슈라 백작 닮은 아기 고양이의 모습 하지만 외모적인 모습보다도 아기 고양이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품을 하는 모습조차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출처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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