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돈, 여자는 미모?' 돈 많은 돌싱남과 결혼한 여자 연예인 TOP 3

평생 한 명뿐인 소중한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미혼남녀들은 어떤 조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할까요? 한 결혼정보회사에서는 결혼이 늦어져도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배우자의 조건으로 남성은 상대방의 '외모', 여성은 '경제력'을 1위로 선택해 화제가 된 적이 있었죠.

전국 미혼남녀 512명(남녀 각 256명)을 대상으로 "결혼이 늦어질수록 배우자 조건 중 어떤 사항을 최우선으로 포기할 것 같냐?"라는 질문에 남성의 경우에는 '가정환경(31.3%)', '학력(24.2%)', '경제력(20.3%)', '나이(14.8%)'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여성은 남성의 '학력(32.0%)', '외모(26.2%)', '나이(17.5%)', '가정환경(13.7%) 순으로 나타났죠.

또한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조건으로는 남성은 상대방의 '외모', 여성은 '경제력'을 꼽았습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능력 있는 돌싱남들이 미녀 스타들과 결혼해 화제가 된 적들이 많았죠. 그렇다면 과연 능력 있는 돌싱남과 결혼한 여자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요?


연봉 10억 펀드매니저와 결혼한 '김정은'

 

배우 김정은은 1999년 MBC 드라마 '해바라기'에서 환자 '문순영'역을 맡아 여배우로는 당시 매우 힘든 결정이었던 삭발을 해 화제가 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과감한 삭발 연기를 통해 단번에 통신사 광고를 찍으면서 이후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조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쌓아갔죠.

특히 2001년에는 비씨카드 광고에 출연을 하면서 2002년 하반기 "여러분 부자 되세요"라는 멘트를 통해 소히 대박을 치게 되었습니다. 이후 '여인천하' '가문의 영광'등을 거치며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통해 절정의 인기 여배우가 되었죠.

그러다 지난 2016년 4월 일반인 남편과 결혼을 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족과 친지 등 지인만 참석한 작은 결혼식을 올리면서 일반인 남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죠. 알려진 사실에 의하면 김정은의 남편은 1975년 생으로 재미교포 사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여의도에 위치한 외국계 금융투자사에서 펀드매니저로 근무 중이며 연봉이 10억 이상 되는 상위 1%의 능력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정은의 남편은 김정은과 결혼하기 전 2013년 소송을 거쳐 이혼을 한 돌싱남으로 슬하에 딸이 한 명 있었다고 합니다. 이혼 후 김정은과 호감을 갖고 만나던 중 만난 지 한 달 만에 프러포즈를 하게 되었고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김정은은 결혼 전부터 남편의 딸이 다니는 외국계 학교를 직접 방문해 딸을 챙기는 모습이 목격이 되면서 또다시 화제가 되었죠. 현재는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일을 하는 남편과 함께 홍콩에 주로 머물며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두산 그룹 장남과 결혼한 미녀 아나운서 조수애

 

jtbc 전 아나운서 출신인 조수애는 2015년 입사 당시 1800:1이라는 경쟁률을 당당히 뚫고 합격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뛰어난 미모로 입사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나운서계의 손예진'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미모를 자랑했죠. 하지만 입사 후 불과 3년 만에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하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 상대가 바로 두산 그룹의 장남 박서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였죠.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난 간 야구장이었다고 합니다. 인터뷰 일정이 있었던 당시 조수애는 야구장에서 두산 그룹 장남 박서원과 인사를 나누면서 처음으로 인연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후 오랜 시간 두 사람은 비밀 연애를 하게 되었고 2018년 12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죠.

결혼식 소식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나이차가 13살이라는 사실과 박서원이 LS그룹 회장의 조카이자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구원희와 이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다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추측대로 조수애는 결혼 6개월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 조수용 대표와 결혼한 하늘색 꿈 박지윤

 

가수 박지윤은 1994년 해태제과 CF를 통해 연예계에 처음으로 얼굴을 알린 후 '하늘색 꿈'을 통해 1997년 가수로 정식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 뒤 '성인식', '스틸 어웨이'를 통해 화제가 되었죠. 이후 특별한 활동이 없던 박지윤은 2019년 결혼식 소식을 전하면서 또다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배우자가 바로 당시 IT업계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던 카카오의 공동대표 조 수용 대표였기 때문이죠.

조수용 대표는 2016년 카카오의 총괄 부사장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공동 대표이사를 역임한 인물로 2003년~2010년까지는 네이버에서 초록색 창을 만든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둘의 인연은 한 팟캐스트였다고 합니다. 당시 팟캐스트의 운영자로 박지윤이 낙첨되면서 조수용 대표와 인연이 시작되었죠.

이 둘의 결혼이 당시에 화제가 되었던 이유는 바로 조수용 대표의 이혼 경력 때문이었습니다. 박지윤과 결혼 전 조 대표는 동종업계에 종사하고 있던 일반인 여성과 결혼 후 아들 2명을 낳았죠. 이러한 독특한 이혼 경력으로 인해 박지윤의 결혼은 화제가 될 수뿐이 없었습니다.

또 2019년 결혼 당시 1982년생 박지윤의 나이가 38살이며 조수용의 나이가 46살로 9살의 나이차 역시 화제가 되었죠. 여기에 100억 원대가 넘는 재산을 보유한 조수용 대표의 이력이 화제가 되면서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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