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 안에 들어가 논 것뿐인데 '정전기' 폭탄 맞아 귀여운 댕댕이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주로 나타나는 정전기는 때로는 불쾌감을 주기에 딱 좋죠. 갑작스럽게 사람을 놀라게 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런 정전기가 때로는 귀여움을 선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사연이길래 귀여움을 선사하는 걸까요?

일본에 살고 있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 계정(@komura_ayumi/twitter)을 통해 뜻밖의 정전기 폭탄을 맞아 귀여워진 댕댕이의 동영상을 공유해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네티즌은 어느 날 담요 속에서 놀고 있는 댕댕이를 발견하게 되었죠.

그리고 이내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담요속에서 신나게 놀고 있던 댕댕이는 담요 속에서 노는 게 재미가 있었는지 한동안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내 재미가 없어졌는지 한참 뒤 담요 안에서 나온 댕댕이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하죠.

 

담요 속에서 나온 댕댕이의 털들은 정전기로 인해 털들이 삐죽삐죽 펑키 파마를 한 듯 솟아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네티즌은 '정전기 폭탄이 제조되는 과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유하게 되었고, 제목처럼 제대로 정전기로 뒤덮여 귀엽게 변시한 댕댕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귀여워요' '댕댕이는 어쩔티비' '이게 무슨 상황인지 어리둥절' '아무 일 없었다는 듯한 저 표정 너무 귀여워요'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정전기 폭탄을 제대로 맞아 귀엽게 변신한 댕댕이의 모습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뜻하지 않게 웃음을 준 강아지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하셨으면 합니다.

*출처:@komura_ayumi/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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