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결혼설 'OO'까지 공유하며 드디어 터질게 터졌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승기는 너무나도 늦게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초 열애설이 보도될 당시 많은 팬들의 우려와 함께 트럭 시위까지 나서며 이승기와 이다인의 열애를 반대했던 팬들의 반응에 침묵했던 이승기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간 연인 이다인과 열애 및 결벌설에 대한 말을 아낀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앞서 지난해 5월 공개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그 뒤 3개월이 지난 시점에 결별설이 나돌기 시작했다. 하지만 양측 모두 결별설에 대해서는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았다. 이승기는 입장문을 통해 "우리의 지난 1년이 서로가 참 많이 아프고 상처받고 소통도 부족했던 해였다고 생각해서 오랜 고민 끝에 말문을 연다"로 1년 만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말을 아낀 이유에 대해서는 "감정적인 말들로 인해 생각하는 것들이 명확하게 전해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러면 더 큰 오해와 상처밖에 남지 않는다는 생각이었다"라고 말을 이었다.

 

또 "우리만의 소통과 이야기가 외부로 흘러나가 2차 소문으로 왜곡돼 더 많은 이들이 상처받을 것과 누군가에게 또 다른 가십거리로 이용되는 것이 우려됐기에 말을 아꼈던 것을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그 동안 말을 아낀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열애설 이후 어떠한 입장이나 신변의 변화가 없기에 그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고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면서도 "이 부분 역시 서운한 점이 있었다면 미안하고 여러분을 다독거려드리고 싶고, 부디 저의 부족함을 탓하고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렇게 1년이 지난 시점에 입장문을 발표한 이유에 대해 둘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연예 유투버 이진호가 '견미리 사위 임박? 이승기♥이다인 결혼설 불붙이는 소름 돋는 증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하면서 결혼설은 신빙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 반응이다. 이에 방송에서 이진호는 "첫 만남이 풋풋한 선남선녀 간의 감정으로 시작됐다면, 지금은 비즈니스 부분까지 함께 공유할 정도로 가까워졌다. 어떤 의미냐? 이승기는 2020년 말 56억 3500만 원에 성북동 단독주택을 매입했다."라고 말하며 이승기가 매입한 성북동 주택에 현재 '리튜'라는 새로운 업체가 사업장으로 등기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승기가 매입한 건물을 사업장으로 등록한 '리튜'는 이승기의 연인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되어 있는 상황으로, "리튜의 사내이사로 등기된 인물은 이주희다. 이주희는 이승기의 연인 이다인의 본명"이 다며 "92년 11월 5일생으로 생년월일까지 일치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방송을 통해 이진호는 "단독주택 소유주는 여전히 이승기였다. 이승기 소유 건물에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돼있는 회사가 들어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야심 차게 매입했던 핵심 사업장마저 이다인을 위해 내줄 정도로 애정도가 높다는 점에서 현재 이 둘의 결혼이 임박했다고 이진호 기자는 말하며, 이승기가 1년 만에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 것 역시 결혼을 위한 준비작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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