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코스프레로 전 국민을 속인 가수의 충격적인 정체(+회장님 손주)

1982년 서울 서초동에서 태어난 그는 중고등학교 시절 교회에서 처음으로 기타와 드럼을 배웠다고 한다. 그 이전에도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우기는 했지만 그다지 진지하게 배우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외에도 화성학이나 대위법은 따로 배운 적이 없지만 군 시절 화성학 책을 보며 혼자 독학으로 터득했다. 본격적으로 그 이름을 알린 건 2002년 '눈뜨고 코베인'이라는 밴드에서 드러머로 활동하면서 였다. 그 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본인의 이름을 딴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로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장기하는 서울 서초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을 한다. 2008년 장기하와 얼굴들로 가요계에 데뷔하면서 독특한 음악과 함께 가사로 대중음악계의 핵으로 떠오른다. 특히 '싸구려 커피'로 큰 인기를 누리게 된다. 이때 많은 대중들은 가사속에 등장하는 열악한 자취방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하며, 장기하 역시 자전적인 가사로 노래를 쓴 거라고 추측을 하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장기하는 자취 경험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싸구려 커피의 실제 소재는 자신의 군대 경험이었다고 한다. 한 예능 방송에 출연한 장기하는 "나에게 싸구려 커피는 믹스커피"다라며 이야기를 하며 "군대 이등병 시절 사무실에 있는 고참 간부들의 커피를 매일 탔다" 그때 싸구려 커피 영감을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기하는 대한민군 공군 출신으로 어학병이자 행정병으로 근무를 했다. 소히 이야기를 하면 꿀보직으로 군생활을 한 것이다. 커피와 관련된 한 가지 재미난 사실은 장기하는 사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군대 시절 혹은 지인들과의 어쩔수 없는 자리에서는 커피를 마시지만 커피를 마시고 난 뒤에는 속이 쓰리며, 군대를 제대한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는 점이다. 많은 누리꾼들은 장기하의 데뷔 시절 외모와 싸구려 커피라는 노래 제목과 가사로 인해 그가 흙수저 출신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장기하의 할아버지는 종로서적의 회장 출신으로, 종로서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가에 있었던 대한민국의 대형 서점으로 매장은 2층부터 6층까지 운영되던 대형 서점이었다. 문을 닫기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으로 국내 출판 업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갖고 있던 서점으로 알려져 있다. 매출 규모는 100억 원대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장기하의 외할아버지는 의사로 평생을 마산에서 진료를 하시고 결핵연구를 하신걸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막대한 재산을 모교에 기부를 하신 걸로 화제가 되었다. 특히 장기하의 아버지는 국내 굴지의 밸브 제조 회사의 대표로 장기하는 한 방송을 통해 "내가 엄청난 부자일 것이라고 소문이 났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크게 느끼고 자라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장기하는 최근 '부럽지 않아'를 발표하면서 정말 본인의 경험담과 삶이 맞아떨어지는 음악을 발표해 화제가 되었다. 데뷔 초기 외모와 음악적인 부분으로 인해 서민 코스프레를 한다는 오해도 있었지만 아이유의 1년 이상 공개 열애를 했던 장기하 부러우면 지는 거지만 하고 싶은 것만 자유롭게 하고 사는 그의 삶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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