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상간녀만 4명' 20년 동안 외도한 국대출신 야구선수 누구?

매주 부부들 간의 자극적인 소재로 방송 후 이슈가 되고 있는 애로 부부에서 이번에는 유명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남편이 무려 20년 동안이나 불륜을 저질렀으며 아는 상간녀만 4명이라고 폭로해 화제가 되었다. 문란한 사생활로 인해 팀 내 감독까지도 걱정할 정도였다고 하며 방송 즉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선수의 정체가 누구인지 네티즌 수사대의 활약을 기대하는 응원의 글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4일 방송된 채널 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 부부'에서는 과거 유명했던 프로야구 선수가 20년 동안이나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외면한 채 뻔뻔하게 외도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연과 함께 이혼을 하고 싶지만 여러 가지 사정상 이혼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이 방송되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던 남편은 현재는 은퇴를 했지만 이곳저곳에서 감독 등으로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실력과 함께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아는 야구선수로 학창 시절에는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학업과 운동 모두 잘해 이상적인 가장이었다고 한다.

 

방송에 제보한 아내는 오랜 기간 참았지만 도저히 더는 참을 수 없어 용기내어 사연을 보냈다고 전하고 있다. 아내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남편은 평균 타율 3할대의 유명 선수였다. FA를 시작하면서 바람을 피우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방송에 출연한 출연자들은 "평균 타율 3할대의 유명 선수면 유추도 가능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현재 은퇴한 야구선수 중 FA 출신으로 평균 3할대의 타율을 기록했으며, 학창 시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선수는 손으로 꼽을만해 바람을 핀 남편이 누구인지 유추가 가능하다.

 

사연자 아내는 "어떤 여자가 남편 차에서 내리더라, 직감적으로 알았다. 내가 아는 상간녀 이름만 4명이다, 남편을 따라가 보니 모텔에 들어간 적도 있었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이어 사연의 제보자인 아내는 "저는 가정에 대한 소중함이 남들보다 100배 이상이다. 그 동안 이혼은 꿈도 꾸지 못하고 정말 힘들었다"라고 전했다. 사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재연 드라마에서는 유명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남편은 10년 전 후배를 도와주려 3억 집 담보로 보증을 섰다가 집에  압류가 들어와 경제적인 위기에 몰린적이 있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진 장면에서 아내는 "내가 수습해볼 테니 운동에만 전념하라"며 내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내의 내조로 수억원대로 연봉이 뛸 정도로 전성기를 누린 남편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3억 원대의 빚을 모두 갚은 뒤 FA로  큰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남편이 외도를 하는 장면을 비췄다.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만든 건 방송 말미에 보여준 남편의 태도였다. "이제 인생 즐겨보자, 아들 대학 갈 때까지 늙은 여편네랑 사는 것 힘들었다"라고 막말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출연자들은 "하루빨리 이혼하고 삶을 찾으라"라고 조언을 했다. 한편 애로 부부는 최근 유명인들의 불륜 및 일탈을 자극적인 소재로 풀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과연 시청자들을 분노케 한 화제의 전 프로야구 선수는 누구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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