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왜 저래?' 외국인들 눈에 신기한 한국의 10가지 모습

나라별 인종별로 그 나라를 대표하는 고유한 문화들이 있습니다. 내가 현재 살고 있는 나라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만 어쩌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볼때는 신기한 것들이 있죠. 그 중하나가 바로 각 나라별 인사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사법 이외에도 분명 일상 생활을 하면서도 외국인들 눈에는 신기한것들이 있을건데요. 그렇다면 과연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또는 한국을 관광한 외국인들 눈에는 한국의 어떤 것들이 과연 신기했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외국인들 눈에는 이상하게 보이는 한국에서는 너무나도 흔한 풍경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인천공항 탑승권 뒷면에는 탑승구 지도가 표시 되어 있다.

 

#2. 서울의 지하철에는 미니 도서관이 있습니다.

#3. 한국의 아파트 단지는 페인트칠을 할때 모든 주차장의 차량들을 포장합니다.

#4. 한국의 스타벅스에서는 커피 찌꺼기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5. 도심 한가운데 단풍 구경을 할 수 있는 북한산이 존재합니다.

#6. 개를 위한 전용 TV 채널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7. 한국의 슈퍼마켓에서는 테스트를 위해 화장지 샘플을 제공 합니다.

#8. 플라스틱 칼 뒤에는 성냥과 초가 무료로 같이 제공 됩니다.

#9. 기차에 1인용 노래방 부스가 있습니다.

#10.  비오는 날 서울의 잠실에 가면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사우론의 탑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boredpan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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